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87317 [박근혜 대통령이 미르와 K스포츠재단을 사유화하려 했다는 정황을 뒷받침하는 증언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좀 더 구체화되는 상황이죠. 이런 두 재단에 대해 대통령이 기금 모금 과정에서 재벌 총수에게 직접 액수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관여했다는 건데요. 그렇게 거둬들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도 관여했다는 건데요. 이런 의혹들은 대통령이 재단 돈을 개인 이익을 위해 쓰려 한건지, 다시 말해 뇌물죄 수사와도 연결이 됩니다]
재벌들에게서 걷은 돈이 재단에 쌓여있고 이걸 사유화 하려한 정황 포착.
이걸 사유화 하기위해 실행한 인물이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즉 최순실 재산이고 최순실꺼면 최순실 밑의 직원이 실행해야 정상인데 청와대 수석이 실행.
http://news.joins.com/article/21286625 [검찰 측은 고씨와 김씨, 류상영 전 더블루K 부장,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 등이 등장하는 부분 등을 국정 농단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녹음 파일에는 이들이 K스포츠재단의 사업에 대해 최씨와 대통령이 논의한 정황을 언급하는 내용이 나온다. 김 전 대표가 “업무진행 잘 되고 있냐”고 묻자 류 전 부장이 “VIP(대통령)가 아주 만족하고 있어. 만족하는데 건수가 많아서…. K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그것도 빨리 하자고 하더라”고 답하는 내용이다. 검찰 측은 “고씨가 K스포츠재단 활성화 방안 관련 기획안을 최씨에게 보고하고, 대통령이 이에 대해 피드백을 한 사실을 류씨가 설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류씨는 최씨 소유의 강원도 평창 땅을 박근혜 대통령이 퇴임 후 사용할 사저 부지라고 언급하면서 “부지 가봤어? 거기가 사실 아방궁이 될텐데…. 맨 끝이 VIP가 살 곳이야”라고 말했다. 검찰 측은 고씨가 “대통령은 소장(최순실)을 지키기 위해서 정책수석(안종범)이 책임지고 날아가는 거로 끝낼 거야”라고 언급한 부분도 공개했다.]
연말정산 맞아~
니가 물건 많이 사면 부가세 많이 내니까~
용돈 많이 들어오는거지 ㅋㅋㅋ
직장인들이 5월용돈은 비자금으로 꼬불쳐 놓는데
너 월급쟁이 아니야~
내가 대기업에도 있어도 봤는데
다들 5월 용돈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는데 너는 고민 한번도 안한 흔적이 보인다
즉 월급쟁이가 아니라는 소리 ㅋㅋㅋ
너야말로 진심 한심하다
어디서 대도 않은 헛소리만 하고 있고
특검의 수사결과가 헌재의 탄핵심판 증거자료로 사용되는 줄 알고 있는 분이 많네요.
국회는 탄핵 사유서와 탄핵소추 의결 당시의 증거 (실제로 언론보도와 추측)로 탄해사유가 된디고 판단헤서 의결하고 헌재로 송부한 것입니다. 확신을 해서 탄핵소추 의결을 했으면 그 당시의 탄해사유서와 증빙자료로 탄핵심판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현재 탄핵소추인단, 대통령 대리인단 모두 특검의 조사결과를 증거로 신청하지 않았고 헌재도 특검의 조사결과가탄핵재판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검이 무슨 국회가 탄핵소추 의결하고 이를 보강하기 위한 수사인줄 아는 분들은 꿈 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