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지난 대선때가 피크였죠. 사람들이 뭣도 모르고 모여들었으니까. 근데 그사람들중 남은 사람이 없음.
뭐 근처에 있다보니 실체를 알았다고 봐야겠죠. 암튼 다떠나고 지금 모여든 애들은 뭐 이전 명박이놈 따까리라든가 그런 애들이죠.
간신히 끌어모았지만 조금 지나면 몇이나 남을까요? 안철수가 된다 가정하고 보좌관들 착취하는 꼬라지 보면 그나마도 못버티는 놈들 속출하지 싶은데 말이죠. 503때 내각 임명할 사람 없어서 총리 돌려막기 하던 꼬라지 다시 보게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