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생전에 이런 상식이 있는 대통령이 또 나올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노무현이 말한...
600년 역사를 뛰어넘는 시대가 오고 통일이 온다면...
다시 한 번 세계를 호령하는 나라가 될텐데.... 과연 가능할지...

실현될 뻔 했음.
쥐박이가 깽판만 치지 않았다면.

노사모빼고는 ~
 대단히 인기없었던 대통령으로 기억해요 난.~~

http://news.donga.com/3/all/20150312/70087665/2

그럼 노사모가 국민 대부분이였네요.

현재 지난 대통령 중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 1위인걸로 압니다~
퇴임때 모습보면 젤 보기 좋았던 대통령
언론몰이와 집권여당이 국민 눈멀게 해놓고 차근차근 노무현 지우기 했죠.
그렇게 10년 후가 지금의 우리나라 모습이 된거네요.

박사모 빼고 전국민이 노사모

대단히 어설펐던 민족주의자
어설픈건 고약하다고  ,  말년 지지율이  형편없었죠  .  5% ~~~~~

심플아... 연설 한 번 들어보고 글써라...
아마 당장 이짓 때려치우고 밝은 세상으로 나갈기다...ㅋㅋㅋ

뇌가 너무 심플하시다ㅎㅎ

정말 참담한건 눈먼 인간들이  저런 대통령을 두고도 자기들 이익에  반하면 내팽게치고
상식이 있건 없건 몰상식상 사회집단들은 나라를 자지우지 하고 싶어 기득권층에 달라붙는 현실이라는 점
문재인이 이번에 되서 뒤를 이어주길 바랄뿐입니다~

돈만 안받아 먹었으면 좋은 대통령인데. 허참..

돈누구한테 받았다고 결론 나지도 않았고요. 개인하고 직접적 연관도 없었습니다.

돈 받아 먹었다고 지껄이다 조현오 징역 감 ㅋ

돈 받아먹은거 없는 좋은 대통령임
돈 받아먹었다고 뉴스에서 말로만 ㅈㄹㅈㄹ하던넘들 증거 없어서 소리소문없이 감옥감

아직도 이런 말을 믿고 있는 분이 계시네...

믿고 있는게 아니라 저런 벌레새끼들이 직접 만들어낸거죠

돈받았다는 증거도없고 판결도 없습니다.  검찰이 몰다가 타계로 종결되었습니다.  우리나라법은  판결이 나오기전까지 유죄를 인정하지않습니다.

대통령의 부인인 권양숙 여사가 노무현 대통령 모르게 딸이 미국에서 거주할 집을 구하기 위한 돈이 없어서 박연차에게 빌렸죠.
대통령이 마음데로 쓸수있는 특별 교부금이 얼마나 되는데 대통령의 부인이 저런일로 돈을 빌렸다면 그 정도로 청렴하게 대통령 직을 수행했다는 반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 특별교부금 6조원을 개인적으로 사사로이 단 한푼도 안쓰고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 자녀들이면 당연히 경호원이 붙어서 경호를 해야 하는데 경호원이 함께 있을 장소가 없어서 출퇴근 하면서 경호해야 됐었다는 말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