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 입니다..
안 과 문만 보것습니다..
일단 문님은 색깔이 얼론달록 합니다.. 젊은 사람이 저걸 봤을때 눈에 들어 오고 디자인 좋은데 아니면 색깔 마음에 드네 상당히 자극적인 색깔을 사용해서 젊은 사람들이 좋아 할만 하게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안님은 일단 국민당 색깔이 녹색이라 녹색으로 도배 한건지는 모르 겠는데.. 일단 녹색자체가 눈의 피로를 풀어 주는 색깔입니다 자극적이지가 않지요 이건 문님과 완전 포스터도 반대로 보기 편하니깐 본다 라는 느낌을 줍니다 이건 나이좀 있으신분들 한테 한번이라도 보는 효과를 보게 해줍니다 타겟이 한마디로 연세좀 있으신분들 이라는거지요..그리고 포스터도 복잡하지가 않어요..보기가 더 편하지요 오히려 단순해서 더 눈에 띄는? 그런 효과가 있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