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놀아서
여자 아이들이 성차별 받는다 주장하는 초등학교 사이비선생...
저런 종자들이 나온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겁니다.
' 기승전 여혐 빼애애액 ' 논리를 저렇게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을 갖은 이가
공공연하게 이야기 하고 다닌다는 것 자체가 막장의 징조입니다.
그 정신나간 초등학교 선생의 논리라면 차별받고 억압받아서 운동장을 못썼다면
그럼 여중 여고의 운동장에는 축구하는 여중생 여고생들이 넘쳐나겠네요 ?
딱 그 여선생들이 하는짓이
임용할때 할당제는 게거품 물고 반대하다가
막상 초등학교 선생되면 몇 있지도 않은 남선생들 부려먹고
머슴 부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