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되어서 제대로 뜨기만 하면 인생한방 급으로 돈을 벌 수 있기에
연예인 한 번 되어보겠다고 오늘도 전국의 수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이 연습실과 연기학원 등에서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현실인데, 연예인 자녀들은 그런 과정을 다 생략하고 기회를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프로그램의 성격이나 재미, 시청률 등은 그 다음의 문제이고요.
이런 프로들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분들이 더러 있네요. 전반적으로 연예계를 좀먹는 짖인데 말이죠. 지금 연예계가 썩어간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PD나 방송관계자들은 별다른 노력안하고 그냥 저냥 대충 편하게 프로 하나 만드는거죠. 참신하고 새로운 신인들의 발굴해서 연예 인프라를 늘릴 생각이 없다고 보여지는건 저만의 지나친 생각일까요.
보면 진짜 가족아니었으면 걍 일반인 수준도 안되는데 나오는거 보면 넘 하단 생각도 듬...
누군가는 진짜 탤런트끼가 있더라도 갖은 노력을 해도 될까 말까인데...
근데 또 시청자들도 주변에서 볼 수 있을 정도밖에 안되보이는 경우도 티브이만 나왔다하면,이쁘다 어쩐다...
물고 빨고 난리니...
연예인 가족같은 경우 티브이에 나와 이뻐진경우고...
진짜는 실력과 외모가 되어서 티브이에 나와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생각이 듬,,,
남들보다 특별해야 탤런트지 비슷하거나 같으면 그게 탤런트인가?옆집 주민이지...
가수들 경우도 목소리 다 똑같고.진짜 골수 팬 아니면 못 구별..예전 가수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누군지 알았는데...
모든 탤런트들이 타고 나는것이 아닌 만들어져 가는게 현실...
이런 경우는 있죠 진짜 궁금한 연예인 가족이야기들... 그런데.. 이제 그런 프로그램이 많아지니까.. 개나소나.. 다 나옴.. 예를 들어 최불암씨 경우 오히려 사람들이 참 궁금할 법도 한데 더 철저하게 숨김.. 왠만한 연예인들 그냥 자신 가족 다 얼굴팔아서 돈좀 벌려고 아둥바둥하는데... 하긴 최불암씨의 경우는 그럴필요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