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가 뿌리라서요~

그게 경상도 사투리를 흉내 낸다고 내는건데요

일베에서 나왔는데 그게 어디 가겠나요 ㅋㅋ

미러링

노는 일베가 디씨로부터 떨어져 나가기전부터 노무현 대통령 희화화하기 위해 사용하던 겁니다
좋게 말해 희화화지 노통을 조롱하고 멸시하기 위해 만든 말이라 보면 됩니다.

그리고 일베에서 떨어져 나온 떨거지들이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만들었고
여시와 과거 SLR클럽 사태때의 떨거지들이 뭉쳐져서
지금의 여시 쭉빵 메갈 워마드가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메갈리아라고 디씨 게시판에있던 여자들(페미여자 이때까지만해도 그나마 정상)과 일베의 여자들이 메갈폭발하면서 워마드라는 카페를세웠어요

워마드는 고르고 고른 정예 꼴페미 일베들이구요 메갈3는 그나마 일반 페미도 섞인 카페였는대 똥물에 같이 휘저어지다보니 이젠 같은 똥물이된상태임

이젠 한몸이되서 모든것을 같이하는 무적의 꼴페미 집단이 됐구요 노로끝나는건 일베때 썻던 말을 그대로 쓰는것이라 그럽니다

글이라는게 쉽게 바뀌지읺거든요 그래서 미러링이라는 희대의 엉터리 단어를만들어서 말투를 정당화하고있죠

이젠 한국페미니스트=워마드=일베  이렇게보면됐니다 이젠 다섞여서 다똥이됐어요

일베 애들이 고 노무현 대통령 비하조로 사용하는 어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