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전북학생인권센터는 부안여고 체육교사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자 학교 성추행 사건 재조사에 나섰다. 송 교사는 5월 2일 전북학생인권센터에 조사를 받으러 갔다. 그러나 그가 써 간 진술서는 인정되지 못했다. 오히려 인권센터측은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학생들이 누명을 씌우고 무고를 했다는 얘기인데, 그러면 학생들이 처벌받는다”며 송교사를 협박했다.
A씨는 남편인 송 교사가 조사과정에서 “학생이 다치는 것을 원치 않아 어쩔 수 없이 ‘오해였다’고 말했다”며 “그렇게 고인은 자신도 모르게 혐의를 인정한 꼴이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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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 가면를쓴 악마집단 학생인권센터....
전두환시절 허위진술하게 하는 보안사령부를 연상케 하는짓를 했는데도
반성은 커녕 자기네들은 잘못없다고 밀고 나가는 행태야 말로 적폐중에 적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