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후기 결국 테러리스트지원은 시아파던 수니파던 이슬람놈들이 하고 있다..

정확하게는 좀 다르죠
시아파랑 수니파가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와중에 더 수구 꼴통이 나타나서 둘다 진리가 아니고 자신들이 진리니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쳐라 이거죠
사실 수니파든 시아파든 유럽에 가서 테러를 저지르지 않습니다
증오와 무지를 먹고사는 극단주의자들이 그 테러의 중심에 있는 것이죠

90년대부터 이슬람에 대한 무지가 심각하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별거 아닌 그저 멀고 먼 곳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도 이슬람에 대한 증오와 무지가 있고 그것이 어떠한 형태로든 댓가를 치를 것이라 생각이듭니다

예맨 난민은 사우디와 이란이 받아줘야겠네요.

그럼 좋죠
그렇게 해결하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죠
이란과 사우디에 난민수용 캠프 건설과 운영에 여러나라가 돈을 모아서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해결한다면 좀 더 나을 수도 있죠
아니면 호주처럼 난민 거주지역을 별도로 만들어서 수용하는 나라를 지원하는 방법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된다 안된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있다 없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42311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6/13/0200000000AKR20180613086300088.HTML?input=1195m

두번째 기사를보니 호주의 수용시설이 비인도적이었다고 하네요
여튼 다양한 방안에서 개선점을 찾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무조건적인 결론을 강요하는 것 보다는 좋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증오와 혐오가 줄어들어야 할 것 같구요

얘네들은 만약 난민을 받는다고해도 수니파냐 시아파냐에 따라 받고 앋받고 하것네요.분명 이란,사우디도 거기에 섞여있을지 모르는 알카에다나 IS 추종자들을 경계해서 받으면 자국 내에서 테러 일으킬까봐 안받을 수도.이슬람 테러 단체들은 같은 이슬람이고 머고 안따지니.동남아시아인 인도네시아(이슬람국가)에서도 테러가 자주 일어나곤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