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모델이잖아요 이미 유럽이 극보수화 된 EU니깐요. 우리는 실제로 난민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도 않는 나라인데도 그 모델을 빌어서 보수화를 꿈꾸는 세력들이 만드는 플랜이죠. 나폴레옹이 그랬습니다. 인간을 움직이는 두가지는 이익과 공포라고 국내에 몇명 되지도 않는 난민을 앞세워 원초적 공포를 만들어 국민들을 보수화 시키려는 시도라는 점 저는 극히 공감했습니다. 종북 프레임이 안먹히니 난민,젠더 이슈로 갈라치기 하는거죠.

난민문젠 단순히 난민이란 하나의 이슈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죠.
특히.. 예멘 난민의 경우는 말이죠.

첫째로 민족주의를 부추길수 있고요.
둘째로 종교문제가 있겠죠.

예전 예멘난민이 들어 왔을때 이거 잘못 건드리면 아무리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문재인정권이라도 한방에 훅갈수 있다라는 글을 올렸더니...
수많은 분들이 헛소리하지말라는 식으로 댓글을 다셨었죠.

이젠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을런지...

정권에 반대만 일삼는 야권의 입장에선 정부정책의 반대만 일삼아도 지지율이 오를수 있는 꽃놀이패를 거머쥐게 되었죠.

가령 난민을 수용한다 칩시다.
야권은 지지율이 10%를 전후해서 까닥까닥거리는데 그것을 이용해서 종교적인문제만 들먹여도 최소 30%의 지지율을 보일겁니다.
난민을 받지 않았을때도 매한가지로...
인권을 거들먹거리면 알아서 겨 들어오는 자가 30%는 될 것이고요..

가만히 있어도 20%의 지지율이 오른다는 웃긴 상황이 된다는 거죠.

무비자 불허국(가나, 나이지리아, 리비아, 마케도니아, 수단,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이란, 이라크, 쿠바, 팔레스타인, 예멘)에 이미 예멘이 포함되어(지난 6월1일) 있는데도 계속 예멘 예멘 거리는 건 저쪽 애들의 공작이라고 봐야죠. 한국정부는 이미 난민 수용 할 생각이 없다는 걸 밝힌거라 봐야 하는데 알자지라인지 까지 방송 찾아서 저들이 만든 가짜 뉴스 보니깐 실제 방송 모토와 전혀 달랐죠. 걍 가짜뉴스 그 자체. 알자지라 뉴스에선 이미 한국 정부가 예멘난민 안받기로 했고 받은 인원도 난민인정 받을 확률이 1% 이내이고 국내여행 못하게 했으며 예멘인들은 나라가 안정되면 예멘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가 알자지라 뉴스의 내용인데 이쪽의 가짜뉴스는 예멘애들이 제주도의 일자리에 매우 불만이 있고 게으르며 배은망덕한 자들이다 저들은 생각을 바꿀 생각도 없고 눌러 앉을 놈들이다 이런식으로 조작했죠.

김어준 말은 다맞음.. 처음부터 알고 있던 내용들 아닌가?.. 댓글들 보면.. 기독교 외의 불교등도  내켜하지 않는 분도 계시고.. 이런 저런 세력들이 같은 생각으로  난민 반대를 외친것임.. 소외받는 젊은 층을 극우로 몰고간다?.. 틀린말도 아니고 그렇다고 맞는 말도 아닐것.. 그들의 소리에도.. 관계 장관 들이 서넛씩 달라 붙어야 할것 아닌가?.. 우리 대통령은 백점 만점에 120점임.. 그렇다고 모든 문제를 혼자 다 풀수는 없는것 아닐런지.. 왜들.. 국민들 지능을 무시하는지 모르겠음.. 재들 수백이 중요한게 아니고.. 그 이후의 문제들에 국민들이 염려하고.. 의견을 말한다고 생각하면 그뿐이고.. 국가 정책에 일부 국민들이 의견을 반영 하든지 말든지 하면 그뿐이고.. 세상을 보는 시각은 모두 다르니.. 그렇다고 김어준을 개같은 언론 그룹에 넣지는 않겠음.. 어둑한 시절.. 망치부인이나 김어준이나.. 너무 고마운 사람들이니.. 자꾸 이용 당한다는 말들은 줄여주면 좋겠음..

저도 매일 뉴스공장이랑 정치쇼 듣지만 김어준이 언제나 옳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슬람 문화는 절대 우리와 동화될수 없고 동화되서도 안되는 문화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다수가 선하다고 그 문화가 선할순 없습니다.
언제나 소수의 대표 집단이 문제를 일키죠.
나치이 그랬고 IS가 그랬으며 천주교가 그렇게 했고 유럽이 아프리카에 그렇게 했습니다.
다수의 선한 집단도 절대 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그들 역시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암묵적으로 동의한 공범들 이기 때문입니다.
코란을 모른다고 죽이고 가족을 명예살해 하고 딸을 돈주고 팔고 강 간하고 그것이 당연시 여겨지는 문화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