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도 많이 변하고 있음요...이혼소송법 절단났고 양육비도 1/3 토막났어요.

우리도 뉴질랜드의 전철을 밟을듯

꿈도 야무지시네요

우리나라는 항상 뭔가 들어오면 극을 달렸어요

조망간 남자들에게

뉴질랜드는 천국처럼 느껴질 겁니다

그발언 취소하세요

패미들이 이나라를 먹으면요.

남자는요~ 일해서 돈만 가져다주고 이용가치가 없으면 버림받으면 되요. 돈 못벌고 70 넘으면 참형에 처할수도 있구요. 참 쉽죠~
그런다고 언론에 이야기하지 마세요. 그냥 허공에 대고 한풀이 하는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이민? 꿈도 꾸지마세요~ 친절한 우리 패미님들께서 호구들을 보낼 생각은 없을 겁니다. 남아서 힘써야 할일이 많다고 판단하시 거든요. 이나라에서 못살겠다 하면 찌질하다 남자답지 못하다 이런 말씀을 하실꺼니..
그러니 자~우리모두 국방은 당연히 남자가 져야할 의무니 2년 놀다와서 천사같은 패미를 만나 호구가 되어 봅시다~~

퍼팩트 초식남이 되야 살아남을듯ㅋ

애초부터 뉴질랜드가 페미니즘으로 뒤덮였다는 이야긴

와전 되었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처음부터 그런 갈등이 사회문제로 일어난 적 도 없다던데요,,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19391#_enliple

뉴질랜드 얘긴 좀 언론에서 제대로 기사 좀 쓸 사람 없나, 옛날 기사는 똑같은 것만 계속 돌아다니는데 20대 남성이나 여성하고 그것도 한국계 인터뷰 따놓고 아니라고 주장하니 믿을 수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