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이 이렇습니다.
집없이 떠돌던 자신들을 받아준 나라에
자기들이 받는 특혜는 당연한 것이고, 더~ 더욱~ 많은것을 요구합니다.
그 나라 기존에 있던, 다른 종교와 문화는 절대 배우려하지않고, 오히려 배척합니다.
그러다 무슬림에 출산율이 폭팔적으로 높아지고, 인구가 늘어나면~
기존에 있던 다른 종교와 문화는 없에려고 합니다.
저들이 지금 서유럽에서 하는 행동을 보세요.
자기들이 죽도록 힘들었을때, 따뜻하게 안아준, 손내밀어준 나라에
너희들에 다른 문화나 종교는 이제는 필요없다.
이젠 우릴 받아준 이 나라를 무슬림에 나라로 만들겠다입니다.
벨기에가 2014년 이후 받은 난민의 총수가 몇만명인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벨기에의 유권자수가 900만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을 아십니까?
지지율 10프로면 90만이 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청자수는 최대일때 1.4만명 2016년인가 그렇습니다
2014년 이후로 5년동안 1.4만명을 유지했다고 쳐도 인정율 40프로 이하였던 벨기에에서 2.8만명의 난민을 받았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100프로 투표권이 있던 것도 아닙니다만 그 3만명이 안되는 숫자가 90만명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면 그게 난민의 탓일까요?
난민이 IS 확산의 기준이면 한국인이 IS 협력국이라도 되서 한국인이 IS에 지원했습니까?
테러방지법에 누가 반대하는 주장을 하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난민을 테러의 위협이 있어서 반대한다라는 주장의 근거로 제시하기에 너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은 안하십니까?
IS로 직접떠난 한국인도 적어도 저 기사만큼 있습니다 실제 그분은 IS에 가서 활동하셨겠죠 무장하고 그렇다고 그 책임이 우리 한국에 있습니까? 우리 한국이 IS 지원국입니까? 그렇다면 난민도 잠재적 IS니까 심사부터 하지 말자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부산맘까페의 한게시글이고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뭐 내용만으로 판단했을 때 축산농가 공장에 위장취업 그런데 일만시켜서 통화로 모의할 시간이 없어서 실패?
정말 이런 글을 진지하게 사실이라 생각하시고 이걸 난민에 대입하시는 겁니까?
저는 지나가다 가생이 유머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습니다만;;
다음 세대를 위해 유럽의 사태를 물려주지 않는 것과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다르죠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난민을 허용하겠다하고 난민법을 제정했는데 구체적 근거 없이 난민을 테러집단의 일원으로 취급하는 행태를 지금바로 보고계시지 않습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해야한다는 말이 난민을 적극 수용해서 이 나라에 이슬람 국가라도 세우자라는 주장으로 들리십니까? 왜 자신이 그런 극단적인 사고를 하게 되었는지 조금 생각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감히 말씀드립니다
님이 난민을 찬성하는 이유가 한국에 난민협약과 난민법이 있어서? 라는겁니까?
뭐 협약사실이 있고 국제사회에 발담그고 있으니 이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는건
인정합니다만 .. 남의 눈에 인종차별주의자 극우주의의 나라 이런 오명쓰는게 더 낮지 않나요? 요새 유행입니다 이거 ... 한국혼자 발빼겠다고 난리치는것도 아니고 세계의
대통령도 이슬람은 들어오지마 대놓고 그러고 그게 공약이였네요 ^^ 우리가 난민을 받아들여 좋은점 애기좀 해주세요 .. 자꾸 난민 옹호하시는데 단지 남의 이목때문에 또 불쌍하서가 다라면 님은 매국놈입니다 그들을 테러분자나 잠재적 살인범으로 몰아간다고요?
이성적으로 뭘판단하라는 소리입니까? 이성적으로 판단했을때 기껏 나오는소리가 난민협약으로 발뺄수 없다가 답니까? 협약에선 언제든지 빠질수 있고 난민법은 바꾸면됩니다
요새 유행이고 요새 대세라서 원칙에 없는 일을 허용해야 한다는 말 같습니다
협약에서 언제든 빠질 수 있고 난민법을 바꾸면 된다는 그 말 자체를 부정했습니까? 이미 협약과 난민법이 기존 질서이고 기존 질서를 바꾸려면 근거가 좀 더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제가 지지하는 정당의 정치색은 진보라고 보일지 모르지만 사람 성향은 보수라서 원칙과 기준이 그깟 유행이라는 말로 무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제가 극우주의로 몰고 갔다구요? 이슬람 테러리스트와 이슬람 난민을 이슬람이라는 종교로 묶어서 종교와 인종을 기반으로한 선입견으로 보편적 인권을 보장하는 난민법을 개정해서라도 막아보자라고 주장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 제가 스스로를 천사같은 인간으로 포장하고 바오바님처럼 제 의견에 반대하신 분을 극으로 몰고 갔다구요?
글쎄요 저는 그런 의도는 없었습니다만 만약 누군가가 종교와 인종 민족 등을 이유로 보편적 인권조차 불평등하게 보장하려 한다면 적어도 극우는 맞는 것 아닙니까? 나치들이 게르만민족만을 순혈주의로 고귀하다 여기고 슬라브니 집시니 유대인이니 하는 타민족을 사람취급 안한 것처럼 말이죠
아 극우까지는 아니라면 적어도 인종주의자는 맞을 것 같습니다
님같은 옹호주의자들의 논리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나름 근거있는 타당한 소릴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벌어진일과 그들의 문화와 전통 이념을 알고 있기때문에거부 하는것 아닙니까?
유럽에서 자행되는일 그리고 그것이 한국에서 벌어날지도 모르는 일을 그저 공포조성과 혐오로
몰아가는것은 사실이 아닙니까? 우리가 근거없이 그들을 테러분자로 몰아갔다면 당신들은 대책없는
옹호주의가 맞는데요? 미래에 그들이 진짜로 한국에 사태를 벌였을경우 어떠한 대책이 있나요?
유럽의 사태를 당신같은 사람은 어떤눈으로 바라보고 있나요? 그런의도가 없었다고요? 언론은 어째서 우리의 말을 대변해주지 않고 님과 같은 소리만 자꾸 하는걸까요??
인정합니다 저는 이슬람혐오주의자고 인종차별주의가 맞아요 뭐라고 불리더라도 그들을 쫒아낼수만 있다면 더한욕이라도 받을수 있습니다 ..
근데 웃긴게 인종차별하면 안되는 이유가 뭡니까? 대체 .. 나라의 국익을 위해 서민인 나의 삶을
위해 외노자와 난민을 차별하면 안됩니까?
정말 말도 안되는 논리적 비약이라는 것을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한국이 IS지원국이라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요 난민신청자 중에 IS가입을 권유한 사람 당연히 처벌해야하고 난민신청을 기각해야죠 그걸을 누가 반대했습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으니!!! 없지 않으니!!! 난민을 받아서는 안되고 난민은 잠재적 테러조직원이다!라고 말하는 것을 경계하자는 말입니다
이미지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시는건데요
뭐 개인이 소개팅 나가서 이상형과 비교하면서 첫인상을 판단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국가적 정책을 그들 집단이 가진 이미지를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겁니까?
인종,집단,종교,혈통 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90년전 유럽의 몇몇 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반복하시는 것 아닙니까?
단순 이미지라고 할 건 아니죠
해당국적의 이민자나 외국인이 어느정도 비율로 어떤 범죄를 일으키는지 이런건 국가에서 당연히 예의주시하는 사항입니다
예시로 불법체류자 발생율에 따라 외국인취업을 제한하기도 하고 비자발급을 중단하기도 하며 당연히 국내인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입니다
정부에서 이번 예멘 난민신청자 사태에 대응하기 위하여 제주도 무비자 대상에서 예멘을 빼버린 것도 마찬가지로 같은 맥락입니다
네 단순이미지라고 말한 것은 제가 답글단 분의 글에서 나온 표현을 그대로 쓴 것이고
해당국적의 이민자나 외국인이 어느 정도 비율로 어떤 범죄를 일으키는지에 대한 자료가 아니라 있다 없다!로 판단하는게 위험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부에서 예멘 난민 신청자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서 무비자 대상에서 뺀 이유에 대한 판단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말하신 무비자 대상에서 빠진 예멘 난민이 우리가 허용하면 수십만으로 증가할 거란 주장도 이슈게시판에서 누군가 하더군요 그런 주장을 경계하자란 주장을 하는 겁니다
아니 진짜 생각하는 게 요상한 분이시네.
그래서 유럽 난민 상황이 그 모양인 건 뭐라고 설명하실 건데요?
지금 이 상황이 단순 이미지입니까?
몇십년 전에 잠깐 일어났던 일도 아니고 지금 이순간에도 문제가 터지고 있는데 그걸 꼭 받아서 몸소 체험을 하고 느껴야 한다고 말하는 건가요?
진짜 대화를 해볼 수록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이네요.
그런 이미지를 가진 예맨 난민들이 극복을 해야 하는 문제죠.
우리 나라 사람들이 이유없이 난민을 반대하고 차별하는 건가요?
제주도에 온 사람들이 티벳난민이었으면 절대 이런 반응 안나왔을 겁니다.
티벳난민이 약탈을 해요 자폭테러를 해요?
그들 이미지를 망친 건 그들이고 바꿀 생각도 없어 보이는데 왜 우리 국민들이 그들을 좋게 봐야 한다고 가르치려 드는지 우습기 짝이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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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쓰지 않은 글에 나온 표현에 대해서 오해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자신이 생산한 것을 가지고 타인이 지적한 것을 타인이 생산한 것으로 호도하는 것은 능력의 결핍입니까? 양심의 결핍입니까?
우린 지금 조선족 불체자 문제만으로도 처치 곤란인 나라임. 조선족도 지금 대책도 없이 방관중인데 여기에 난민까지 받으면 그거 누가 관리함? 정부가? 지금 범죄 저지르고 토끼는 불체자들 잡지도 못하는 판국에? 심심하신분들은 대림역에서 내려서 대림동 한번 가보셈 ㅅㅂ 거기서 같이 살 수 있을 것 같음? 대가리 빈 애들이 지들 옆에 그런 애들 없다고 인도주의니 뭐니 편한소리나 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