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애견국들도 휴가철마다 유기견들 엄청나게 버려져서 안락사도 못하고 옛날에는 킬박스라는 가스실에 몰아넣고 죽여댔음. 예전에 기사로 보기론 프랑스만 해도 해마다 휴가철에 6만마리가 버려진댔나..
중성화다 고막수술이다 성대수술이다.. 잡종은 개취급도 못받고 작은개 만들겠다고 굶겨대고 그렇게 자란 개들은 나중에 기도가 막히는 증세를 안고 살아감.
특정 동물만 신성시 하는 인간들이 오히려 역겨움.
12%보다는 많을걸요 그보다 지인과 가족안에 싸패같은 인간들이 섞여있는 경우가 많다는걸 개고양이 키워보면 그때서야 알수가있음 키울때는 쉽게 결정하고 귀찮아지면 가족이 몰래 갖다 버리거나 다분히 고의로 잃어버리게 만드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책임을 다 하고 죽었을때 주변인의 태도도 놀라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도시 얘기 하시는데 도시가 훨씬 개한테 안전함 시골로 보내놓고 좋은데 보냈다고 자위하지만 일찍 죽는 경우가 훨씬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