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은 그래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3세 재외동포에 대한 한국인들이 시선들.
또한 북한 탈북민에 대한 시선, 저 자신만 봐도 그렇게 곱게 보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한민족의 역사가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았잖아요.
전쟁, 참략, 약탈당하고 이용당하고 나라도 빼앗기고 말이죠.
끽해야 이놈의 한반도땅을 조금 벗어났다는 고구려시대를 생각하는 꼴이니.
거기다 정치와 법은 그들만의 리그이고 말이죠.
대한민국 국민에게 여유가 있을까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내우외환이라고 나라안도 개판인데
조선족과 검은머리 외국인, 탈북자
재일교포 및 대한민국 국적을 가장한 친일파
100에 한명있다손 쳐도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합니다.
이걸 다 감수하고 전부 받아드리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특히 막판에 개같은 논리하나를 집어 넣더군요. 이슬람인도 여기다 껴넣더군요.
이슬람인은 그냥 자기네 땅에서 사는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법보다 위에 있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이슬람을 인도적인 차원에서 받아야 한다는 교수..
곶간에서 인심난다고 X구멍 찢어지게 생겼어도 그놈의 온정주의자들..
특히 정XX. 팬트하우스에 산다면서요? 그 근처는 이슬람인이나 여타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이 없으니 아주 신났죠.
대림동쪽이나 인천 슬럼가는 남자가 다녀도 무서운곳으로 변했는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