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은 말임. 미러링이라는 이유로 그런짓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건지....그건도 당한 본인도 아닌 사람들이...
마치 옆동네 김씨가 살해당했으니 나는 그 미러링으로 앞동네 박씨를 살해하겠다....라는 정신나간 생각이 박혀있는 거임. 그래서 정신병자라는거지....
제일큰 문제는 그런짓을하는 남자는 남자들에게 저 미친놈... 저런놈은 그냥 평생 감옥에 처 넣어야 되는데...라고 반응하는데 여자들은 우리를 위해 저러는 거니 지지해주자(혹은 방관해야지~) 라는 마인드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 분명 여자들도 저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을텐데... 당최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