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폐미는 평등을 주장하는게 아니라,당연히 여성 상위를 실현하기 위한 운동을 넘어선 혁명이죠.즉,세상을 바꾸자 입니다.수천년간 남성이 누려온 우월한 지위를 이젠 위치를 바꾸자는 것입니다.이에 사회는 강력히 저항 하는것이구요.결과는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수쳔년뒤엔 위치가 바뀐 조선시대가 올련지도 모르죠.기존 저항세력이 이기느냐 새로운 패미가 이기느냐 후손들의 운명까지 걸고하는 무한한 전쟁입니다.싸우지 말고 진짜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면 안되느냐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은 빨리 깨닫고 노선을 정하시기 바랍니다.그것은 인간의 본성상 이루어 질 수 없는 유토피아이기 때문입니다.누군가는 우월을 점하고 누군가는 열등한 위치에서 질서가 잡혀야 현실은 안정됩니다.
여자들이 위치를 바꾸자고 하는데, 자기들이 뭘 했다고 그 자리를 요구하는지 의문이죠.
남자들은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고, 공부를 해서 사회를 발전시키고, 여자와 아이를 보호하며 희생했는데.
여자들이 저런 주장을 할 수 있는 것도 남자들이 그들의 권리를 보호해 준 덕분이에요.
권리는 요구하면서 의무는 외면하는 여자들한테 동등한 투표권이 간 것이 현 사회의 아이러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