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3359994

해당 기사입니다.

얼마전 졸업앨범 학생들 같은데

거기서 남학생이 양예원 코스프레를 한거 같네요.

그동안 숨 죽이며 조용히 있다가 페미들이 지지한다고 하니까 스멀스멀 기어나와서

그 학생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네요.

해당 학생이 사과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사진으로 봐도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사람(?)은 503 이후 두번째입니다.

세상 참 살기 좋네요. 거짓고발 영상으로 아직까지 꿀 빨면서

자칭 페미들은 혜화역 시위할 때 대통령 사진과 구호로 모욕하더니 지들은 표현의 자유고

해당 남학생은 여혐이라니...ㅋㅋㅋㅋㅋㅋ솔직히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세상이 미쳐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