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말하는거 결국 여태 인건비 따 먹고 살앗는데 그걸 못하게 왜 막냐는 소리로 바께 임대차 보호 이걸 좀 법으로 건들여 줫으면..

풉...

세상의 모든 공산품이나 서비스는 인건비로 구성되어있지.
세금 조차도 공무원이나 관련자의 인건비로 지출되는 거다.

물건을 구매했으니 인건비가 아니다라고 말하면 멍청한 거지.

그 인건비의 구성이 균형을 이루면 경제가 잘 돌아가게 되고
인건비의 구성이 외곡되면 인플레 또는 디플레가 심해지고
심지어는 소비가 잘 안되면 재고가 쌓여 경제가 폭망하기도 하지.

문재인이 재앙이 하는 것중 하나가
프랜차이즈 본사와 건물 임대인을 적폐로 몰아가는 허접한 짓이지.

프랜차이즈 본사가 잘못하면 미스터피자 회장 때려 잡듯이 떄려 잡으면 되는 거지
여론을 등에 없고 프레임 장난하면 안되는 거지.
특히 편의점 프랜차이즈 본사가 얼마나 이익이 나는지 얼마나 부당한지 밝히고
가맹점과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도록 계도 해야하는 거지.

그리고...
건물 임대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자유의사에 의한 자율적 계약인 것이지
임대인이 임차인에게 억지로 강요하는 거는 아니지.
다만, 시설비 또는 권리금과 같은 유무형의 재산이 잠겨있는 상태에서
임차기간이 끝났다고 쫒아내거나 과도하게 임대료를 상승시키는 것은
도덕적해이 또는 약탈적 범죄의 소지가 있지.

그런 것은 서구 선진국의 임대차보호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점을 도입하여
입법화 하면 되는 거지.
그런 면에서 여 야를 떠나... 모든 국개의원을 욕하지 않을 수는 없지.

그런데 말이지

재앙이 처럼, 개인사업자, 임대업자, 대기업을 비난하도록 유도하여
결국엔 저임금 소득자들을 더 한계상태로 몰아넣으며, 국가가 돈 몇 푼 더 지원해 준다고
선전선동하는 것은 언 발에 오줌누기 보다 더 멍청한 짓인 거다.

천조국의 프라임 사태는 저임금 한계 계층이 무너지면서 터져버린 거다.
천조국이 멍청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믿고싶냐?

딱 2년 뒤에 어떻게 될 지 감이 안 온다면...
오히려 "xxx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이 차라리 철학적이다.

풉. 뻔한소리 반말 찍찍해가며 2렙스럽게 하네.
아~네~ 알겠습니다~

밑에는 지금도 언론이 만드는...
최저임금에 부정적인 공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기사: 최저임금 인상 공포, 언론이 만들었다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104007030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작년부터~ 지금까지
현 정부출범부터~ 지금까지, 장장~ 1년이 넘게, 언론은 최저임금을 끝~없이... 주구장창? 기사화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누가 시켰나요?

아무리 큰 이슈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사그라드는데
왜~ 이 사회에 가장 밑바닥에 있는, 최하층을 위한~ 제도인 최저임금을 가지고
언론이 정부에 정책을 비난하면서, 너무~ 집요하다 싶을정도로 끝없이 물고? 늘어질까요?
국민들은 지금 모두 잘~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는 최저임금에 문제가 아니라,
임대료와 대기업과 편의점간에 불평등적인 계약과 불평적인 수익구조가 문제라는것을
그런데도 왜~ 언론은 이렇게 집요하게 최저임금을 물고 늘어질까요?
도대체 왜? 이유가?

자기들 뜻대로 민심을 만들고는 싶은데, 이젠 국민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믿지 않아서 저럴까요?

예전에 노무현 정권때도...
언론은 경제가 어렵다고, 끝없이 기사를 내면서, 난리도 아니였죠.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딴나라당~ 김영삼 정권때 거덜난 외환보유고 38억달러에서~ 다시 2,700억불로 올려놓았습니다.

지난~ 노무현 정권때... 경제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평균  4.4% 경제성장율
2. IT경쟁력 -> 세계3위
3. 국가경쟁력 -> 세계 11위
4. 국가채무 -> 3.6조 감소 (국가채무 감소는... 처음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추가로 박근혜 정권때 국가경쟁력이 26위입니다.

지난 노무현 정권때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이 최고로 높은 순위였습니다.
경제 결과가 좋았는데도... 그 당시 언론에서 저런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들었지요?
오히려 경제가 어렵다? 힘들다? 잃어버린 10년이다? 라며 난리도 아니였죠.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아무튼... 그래서 인가요?
경제가 좋았지만, 언론은 경제가 어렵다고 했었고, 국민들은 그걸 믿었던것 같습니다.
그 뒤... 이명박이 좋았던 경제를 자기가 다시? 살리겠다고 대통령에 나왔고,
국민들은 딴나라당과 이명박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이명박, 박근혜 정권 9년이 이여지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단~ 9년간 후루룩~ 밑바닥까지 말아먹었지요.

그리고 아직도 언론은...
지금처럼 1년이 넘게 끝없이... 최저임금에 부정적인 기사를 쓰고 있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대다수 소상공인들을, 대게 혼자 장사를 하거나, 가족끼리 같이 하십니다.

자영업자 10명 중 7명, 직원 없는 ‘나홀로 사장님’
등록 :2017-07-21 17:41수정 :2017-07-21 18:03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3809.html

여러분 주위에 시장이나 가계를 보세요.
우리나라에 대다수에 소상공인들은 혼자하거나, 가족끼리 하십니다.
때문에 최저임금이 오르던, 내리던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재래시장 분들은 오히려 최저임금을 더 올렸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르포]"최저임금 인상 환영, 만원까지 올렸어야"…시장 민심 달랐다 왜?
http://news1.kr/articles/?3373147

본인들은 아르바이트생을 쓰지않기 때문에, 최저임금이 올라서 국민들이 좀 더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시장에서 더~ 많이 소비할것이다. 라는 말입니다.

공감 0% 글..
창업 컨설턴트 회사에 문의해보면 임대료vs인건비 비중이 고스란히 볼수 있음.
그리고 최저임금=최고임금 이라는 대한민국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웃낀 글 임.

중소기업 생산직 취업 사이트 (워크넷.사람인등)을 보면 다 최저임금임.
가서 일을 해보면 외노자70~80% 한국인 20~30% 구조임.
6개월 1년 근무후 재계약을 하자고 하면 또 다시 최저임금으로 재계약해야함.
아니면 다른 회사로 이직!
이는 한국인이 없어도 외노자 쓰면 그만이기 떄문임.

생산직 가보면 20~30대 남자는 찾기 힘듬.
왜냐하면 노동강도에 따른 임금 차별이 있어야하는데, pc방 알바를 하던 물류상하차를 하던 똑같은 최저시급이고
6개월 1년 일해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열정페이만 뽑아 먹으려 하기 때문에 20~30대들이 생산직을 안하는거임.

그리고 요식업? 부산 남포동 개인레스토랑의 순이익이 매출대비 40%정도임.
매출을 월평균으로 따지면 2500~3000 정도 수준.(카드 현금 비중은 8:2 정도임)
5월이 비수기. 12월이 성수기임.

여기서 인건비는 홀 지배인, 주방 쉐프등 몇명 빼곤 최저 시급임.
정규직 알바 차이점은 4대보험뿐과 근무시간의 차이임.
그거 외에는 알바랑 정규직 차이가 없음.

실제 종소세부터 포스기 매출까지 다 뽑아서 확인함.

최저임금을 기준임금으로 놓고 전 국민의 표준화를 이룰 셈이면 대통령 공무원 기업인 그 누구든 표준임금을 주면 문제해결 되겠네요. 적당히 배들 부를때 만족하지 결국은 그 욕심에 자기들에게 매일 황금알을 낳아주던 거위의 배를 째려고 달려들고 있네요.

게시물의 수준을 올려주기 위해서 덧글을.
최근에 IMF 에서도 최저임금 상승이 너무 가팔라서 위험하다고 지적.
:
타르한페이지오글루 IMF 아시아·태평양국 과장은 한미경제연구소(KEI)가 25일(현지시간)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주최한 세미나에서 한국의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특정 지점을 넘어서면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며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랜들 존스 OECD 한국경제 담당관도 최저임금 인상이 특히 서비스 분야에서 고용을 약화하고 인플레이션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