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문화가 얼마나 폐악인지 알아보자.
갑질문화는 곧 체면문화이기 때문이다.
한국사회는 이게 근원이다
시장경제 윈리도 모르는가?
자영업은 좀 망해라.
알바보다 못하다는 사람도 있던데, 지금도 공장에는 365일 사람구한다.
공장에 취직해라.
공장에서 일해본 사람은 알거다. 최저임금에 최악의 근무환경, 그러니 외노자 불체자들이 차지하고 있지.
자영업으로 갑질하던 양반들이 그런 곳에 가서 갑질을 당하고 일할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그게 싫어서 자영업을 하거든.
골목 돌아서면 마트에 식당들이 왜 그렇게 많겠냐?
정년퇴직하고 또는 목돈좀 있는 양반들은 자영업 할 생각말고 취미생활도 좀하고,
근무시간 단축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환경 개선이 우선이다.
근무시간은 문제가 아니다.
그래야 그런데 가서 갑질안당하고 일을하지.
임금따먹기로 영세 공장들도 좀 망해라.
힘들다는 공장에 가봐라.
절대 임금안올려준다. 근무환경 개선안해준다.
금방 나갈사람 신경도 안쓴다.
그래서 일년내내 구인광고한다.
이런 자리는 불체자 외노자들이 득실거린다.
기업주들은 배부르고 휴가되면 해외로 놀러다닌다.
이 모든것이 갑질문화 때문이다.
목구멍을 포도청으로 만들어 놓고 갑질을한다.
이게 한국사회가 돌아가는 방식이다.
드러워서 참고한다.
그러다 목돈좀 모이면 가게 차려서 자영업을 한다.
또 부동산 투기를한다.
살기 팍팍하니 결혼도 안한다.출산도 안한다.
근본적인 원인은 갑질문화때문이다.
근무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근무환경이 버티기 힘들게 만든다.
돈 더 벌겠다고 근무시간 더 하겠다는데 문제 될것있나?
대놓고 갑질하겠다고 외노자들 부린다.
외노자 불체자 추방해라.
그 빈자리는 정당한 근무환경을 갖추고 고용하도록해라.
이게 안되면 그런 회사는 자영업은 망해야한다.
끌고갈 필요없다.
그래야 사회구조가 개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