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 연금 받기는 글렀으니 부지런히 노후 준비하고 나중에 이민이나 알아봐야할듯

로봇 노동력이 50% 돌파인데 병력이 40만을 채울 필요가 있나요?

뭐 알아서 하겠죠

로봇이 대체하는 노동력이란건 뭐 아이로봇 같은 영화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형태의
로봇이 사람마냥 노동을 하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기초적인 인공 지능을 가진 자동 판매기
라든지, 아니면 지금도 산업 현장에 굴러다니는 그런 로봇들의 보급이 확대됨을 의미합니다.

터미네이터 같은건 우리 죽고 나서야 등장할겁니다 ㅎㅎㅎ

소미는 군대가서 뺑이치겠네~

의식주에 에러가 생기면 당연한 일. 교육및 육아 투자비용 대비 회수율도 딸리니 재투자도 안되고.

농이 아니라 이젠 정말로 진지하게 여성 징병제 도입을 검토해야 할 시기가 되었는데,

이노무 정치가들이 어째 단 한놈도 말을 끄집어낼 생각을 안하고 눈치만 보네......

자한당에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워낙 기대가 없어서 욕 먹어도 별 상관안하니
자한당이 꼭 입법투쟁해야 할텐데...
군사는 자한당인데...

정치가들도 대부분 이런 종류의 책임 떠넘기기 밖에 할 줄 모르는 무책임한 인간들

뿐이라 지금까지 저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거겠지요 ㅎ

국가가 무너진다고 개인이 희생할 필욘 없잖아요라...흠...

국가가 무너진다고 개인이 희생할 필요는 없다라는 말 요즘 나도 비슷하게 생각이 바뀌고있음

저런애들 지키겠다고 목숨바쳐 희생해야할 필요가 있는 나라인가? 군대 위문공연도 성차별이라고 없애자고 하는 애들인데 이런 애들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만 강요하는 국가를 위해 싸워야할 이유가 있을까?

 다친 장병 치료비 하나 제대로 안내주는 나라에서 나의 희생은 결국 잊혀지고 조롱당할 운명이 아닐까?
국가니 이념이니 나랑 상관없어 보이는 허상에 매달려서 산화해갈 한줌의 연기

그건 좀 어려운 이야기네요, 그렇다고 해서 국가에 어떤 가치도 두지 않고 있는 개인에게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 강요하는거도 말이 안돼고.....

이래서 과거 그리스에선 병역 의무를 이행한 자들에게만 참정권을 준듯.....

세월 흐르면 여자들 3d업종들.군대가야지 어쩌겠나요

문제는 현 2~30대, 그리고 10대 여자들인대요,

애네들은 다음 세대는 어찌 되든 지 세대는 나라를 갈아 쥐어짜서 마지막 한 방울의

꿀까지 다 빨고 가겠다 작정을 하고 달려들고 있는 년들이라....

그리고 이 나라 정치가란 머저리 것들은 저것들 비위 맞추느라 여념없고.....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물론 앞으로 40년 즘? 지난 이후의 그 세대의 여자들은,

좋든 싫든 사상이 바뀔 수 밖에 없을겁니다,

그땐 정치가들도 더 이상 표 따윌 신경 쓰느라 여자들 응석을 받아줄 여유는 없을테니까요 ㅎ

국가가 무너진다고 개인이 희생할 필요가 없다라...대부분이 저 마인드면 대한민국은 언젠간 소멸할듯

나라를 지키기위해 여지껏 희생해온 사람들은 뭐냐 대체

그때는 고기방패라고는 안했죠

근데 사회보험 진짜 어떻게 하긴 해야 합니다. 국민연금 같은건 왜만들어 이지경을 만든건지 모르지만 저건 나라의 미래를 없애는거죠 건강보험 하나도 힘든데 저건 일단 보장률을 줄이고 횟수제한등을 섬세하게 만져서 어떻게든 끌고기야 할꺼 같은데 우리나라는 솔직히 꽤 암울한 미래를 앞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