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옹호하는 사람 이해 안감 스튜디오 실장은 그거 유출될꺼 뻔히 알고있었음 와서 사진찍는 사람들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도 아니고 돈 만주면 아무나와서 찍는건데 그 몇십명 몇백명 지가 어떻게 관리함 결국 누군가가 유출하는 거는 필연인거 자기도 아니까 계약서에 유출에대한 책임에 대해서는 지지않는다고 적시해 놨었고, 결국 뿌린데로 거둔거지

뇌피셜 부릴시려면 정확한 증거와 팩트만 말하시길 온라인이라고 함부로 배설하지 마시고

뭔 소리에요? 당신 촬영자? 누구나 쉽게 도출 해낼 내용을 뇌피셜이라하면 치킨에 맥주가 어울린다도 뇌피셜이 되겠네.

글쓴이가 뇌내 망상으로 근거 없는 망발을 하고 있는데 어줍잖은 실드질에
촬영자라고 몰아가시네 ㅋㅋ 참 꼴깝 떨어도 유분수죠?

피팅 사진을 찍게 유도했고 ,  그 이후에도  스튜디오실장이 또 그런 사진을 찍게 협박을 했다면 정말로 문제지만.... ㅇㅇ원 같은 경우에는 협박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추가촬영을 원했잖아요.  그것도 여러차례.... 자발적인 촬영이 여러번 있었음에도 무조건 피해자인척하니깐  실장을 감싸는거죠. 그렇다고 실장이 100% 잘못없다는게 아님.....  ㅇㅇ원이가 무조건 피해자 코스프레하니깐 그게 꼴보기 싫은거죠.

이 글은 양예원 감싸는 글이 아님.

똥싸는 모습보여주면서 똥싸는 모습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이치....

포주 감싸 줄 사람이 어딨나요.
몸 파는 여자 감싸주는 사람도 제정신은 아니죠.

문제는 포주 감싸는 사람들이 다수라는거죠. 그리고 이 글은 양예원을 감싸는 글이 아님

실장이 카톡 공개 이후 여론이 양예원에서 돌아서니 여초에서

미는게 저거임 실장 성관련 전과 여기저기 퍼나르는거

근데 실장 성관련 전과가 양예원 사건과 관련 있냐면 없음

실장이 사진 유출 시킨거도 아니며 양예원이 했던 말은 카톡 대화에서

다 거짓으로 밝혀짐 그래서 양예원도 개구라친거는 찍소리 못내는 중이고

여초에서 미는게 아니라 경찰에서 발표한 내용임

그러니 그걸로 물타기 한다고요 양예원  사건이랑 전과는 별게 문제임

저기요 사이버 장의사는 다른 스튜디오랑 관련있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 실장도 관련있다는 기사 있어요? 동종범죄도 기소유예? 그거랑 벌금이었던데 벌금에 대해서 소송이었다는 거로 들었는데요? 일단 실장이 유출혐의가 있는게 밝혀져도 양예원씨가 거짓말한게 사실이면 죄는 양예원씨가 더 큰거에요. 허위사실로 ㅈ살로 몰고간거면 큰 죄죠.

해당 스튜디오 실장 맞고 집유 한번 벌금형 한 번 그외 소송 없음 경찰 말보다 인터넷 뇌피셜을 믿나요?

카톡도 허위사실인가요?? ㅋㅋ

이 글은 양예원을 감싸는 글이 아니라고 누차 말하고있음

스튜디오 실장의 범죄 유무만 따지는거

감싸는 글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지금 입장 표현 하는건 자꾸 그 부분은 인정 안하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감싸는 글이 아니라고 했으면 카카오톡 내용도 인정을 해야 하는거죠?
왜 카카오톡 내용 이야기 하니 감싸는 걸 아니라고 계속 강조 하세요?

범죄유무랑 상관없이  사람들은 무고로 생각이 들어서 양예원씨를 욕하는 거잖아요. 전 비글커플 오랜 구독자였고 초반에 양예원씨 편이었죠. 물론 거짓말 할 가능성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실장보다는 양예원씨 편을 들었었죠. 근데 여러 말이 안 맞는 정황과 거짓말,  카톡증거등등이 나왔죠.  법을 어긴 사람은 법의 처벌을 받으면 되는거구요.  성범죄 무고는 엄청난겁니다. 모든게 망가질 수 있는거구요. 실장을 무조건 옹호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무고로 생각이 되어서 양예원씨를 욕하는거고요. 지금도 영상은 안 내리고 있지 않습니까.. 실장부친은 사건이후에 돌아가셨더군요. 그 이후에 실장도 나중에 죽었고요.

처음이야 출사를 몰랐다고 할수도 있지만
.이후 13번 이나..일을 주선을 해달라 요구할정도면.
본인도 유출 안돼리라고 생각 하는것 자체가..우스운..
인터넷 출사 후기 읽어보면.. 정상적인  판단을 가진 여성의 결정이라곤 ..  생각되지 않은

양읍읍이 실장을 성범죄자로 지목하면서 시작된 일임.
촬영 사진이나 영상을 보면 강제적이지 않음.
강제적인 촬영이었으면 단발로 그치고 신고하여야 정상임.
톡으로 오히려 양읍읍이 돈이 필요하다고 먼저 출사 요청함.
성범죄 피해 당했는데 오히려 지인에게 알바 소개해줌.
--------------------------------------- 이게 양읍읍이랑 실장이랑 관련된 펙트

님이 적은거는 양읍읍이랑 관련 없는 것을 적은거임.
물타기 하는 페미나치 종자라고 보여짐

이글은 양예원의 진실 거짓을 밝히는 글이 아님 스튜디오 실장의 죄를 따지는거지

스튜디오 실장이 죄가 있다고 하면 페미까던 사람도 페미 나치가 되는거임?

님이 적은 글은 실장의 과거이지 양읍읍과 관련된 것이 아님.
이해 못하겠으면 쉽게 말해드림.

과거에 죄가 있다고 하여 그 사람은 계속 죄를 짓고 사는것이 아님.
그리고 비공개 출사 자체가 그들의 취향이지. 죄가 아니라고 생각함.
게이가 죄 임? 레즈가 죄 임? 비공개된 장소에서 나체로 있는게 죄임?

그러니까 진실 거짓 밝히는 글이 아니지만 실장의 죄를 따지면서 카카오톡 내용을
왜 그런식으로 변명하세요?

그리고 누가 피팅모델을 초짜를 20만원줍니까?? 비공개라고 되어있었고요. 그 당시 시급이 얼마였는데 시간당 20씩 받나요?? 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분들도 유출에 대해서만 고소했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뭔 성희롱 성추행으로 고소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십니까???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터치하는 것도 합의해서 하는 것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관계맺는 것도 있었다군요. 전 그거 하는 사람들을 정상으로 보지 않습니다. 유출에 대해서만 피해자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강제로 찍게 한 적이 있다면 그건 피해자죠.  성매매한 여성들을 피해자라고 보십니까??  그게 강제로 잡아다가 하면 피해자인거죠.

해당 스튜디오 실장이 사이버 장의사와 유착했다는 정황이 나옴

성추행 전과 조차 없었다면 믿겠지만 엄연히 성추행 전과가 두 번이나 있음

성추행범들의 재범율이 굉장히 높다는건 알고 있으시죠?

증거도 없는데 성추행 범들이 재범율이 높다는 그런 편견을 가지고 수사를 시작하는게
옳바른거에요?

동종전과가 있다면 충분히 의심 해야죠. 절도, 강도의 경우에도 수법이 비슷하면 전과자 위주로 먼저 수사가 시작됩니다. 스튜디오내 성추행이 있다면 같은 스튜디오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이니 의심받아야죠.

의심은 하지만 그걸 행동으로 보이는게 옳바른 수사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이미 그런 편견의 잣대를 가지고 수사를 하면 객관적인 수사가 진행될까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양예원 출사 사진을 봤는데 그냥 노골적으로 다 나오더군요.

난 속옷 사진 정도인 줄 알았는데 너무 충격 먹음.

게다가 저런 사진이 양예원꺼 풀린 것만 700장 넘는 다고 함 ㅡ.ㅡ;

그 스튜디오도 제정신이 아님. 돈주고 저런 사진 찍은 것도 범죄고 돈받고 저런 사진 찍은 것도 범죄임.

돈주고 저런사진 찍는다고 범죄라고요..??? 예술이나 영화에서 성기 노출된 여러 사진들은 그냥.. 다 범죄겠네요.  합의하에 한건 상관이 없습니다. 유출이 범죄인거죠.  사진 찍은 유명한 사람들도 다 범죄자겠네요. 댄스팀출신,레이싱걸출신,bj출신, 모델출신,일반인등등 다 범죄자겠네요.

예술이나 영화에서 성기 노출하는 것도 울나라는 불법일껄요?

울나라는 음란물 촬영 자체가 불법입니다.

합법이면 저렇게 은밀하게 모여서 촬영하고 유포금지 서약같은 걸 받을리가 없죠.

댄스팀, 레이싱걸, 일반인을 그냥 야하게 찍는다고 불법이 되진 않죠.

이걸 예술로 볼거냐 외설로 볼 거냐의 경계인거죠.

난 춤을 찍었을 뿐이다 라고 말하면 증거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울나라 영화도 성기는 절대 못찍죠. 베드씬이나 정사씬이 나와도

매번 예술이냐 외설이냐로 논란이 생길 정도니까요.

촬영 자체는 법적으로 문제될게 전혀 없습니다.
이번 사건의 문제는 비공개였으면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유출되어 공개된게 문제였던 사안이에요.

음란물 촬영이 범죄라는거겠죠

합의하에 성관계 하는것도 범죄라고 하지 그래요

울나라는 음란물 촬영하는 게 불법인데요?

저걸 음란물이 아니라고 한다면 할 말 없지만...

감싸는건 굉장히 논조에서 벗어난겁니다.
문제가 되는건 양예원이 말한것들이 사실과 다르다는것. 그리고 그것을 허위로 미투라는 한때의 열풍에 자기도 피해자코스프레 한것이 양예원 사건의 본질입니다. 이것을 중점적으로 다루되 실장과 관련된건 이건과는 별개의 사건으로 개별적으로 진행되어야되죠.

왜 이걸 한데 묶어서 해석하고 동조한다느니 그런말이 나오는지 알수가 없군요, 전형적인 본질 흐리기 기레기기사에 생각을 안하는건지..

글쓴이분이 제시한 윗 4개의 문장은 이사건이 붉어진 계기랑 전혀 상관이 없고 별개로 진행되어야됩니다.
그리고 또한 아래 2가지의 경우도 처음의 진술과 그이후 진술이 번복되고 SNS를 통해 앞뒤가 안맞는등 전형적으로 진술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나와있구요. 일명 메갈이나 여초에서 미는게 그거죠. " 피해 상황을 제대로 기억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로 진술내용이 번복된것또한 문제가 없다" 라고 하지만 개소리입니다. 진술 번복및 앞뒤가 안맞는것은 문제가 엄청나게 심각한겁니다. 그사람이 말하는 모든것에 신빙성을 의심해야 하는수준인거구요

양예원을 감싸는게 아니라고 누차 말하고 스튜디오 실장의 범죄 정황을 인정해야된다는건데

되려 양예원을 끌어들여 스튜디오 실장을 감싸고 있죠.

저도 양예원의 말을 믿지는 않음 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있죠.

무고죄를 강화 해야 한다느니 죄없는 사람을 죽였다느니 하는 여론이 다수인데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스튜디오 실장을 죄없는 사람이라고 단정하지는 못함

그런곳을 13번이나 가면서 옷빌려달라, 가불해달라 찡찡대고 친구에게 추천까지 해줘놓고 당당에게 유튜브에 거짓말하면서 자기는 잘못 없다는 영상 올리신 분이 계시니 이슈가 된거지요.
그리고 경찰의 대응은 정상적이였습니까? 무고죄 수사는 뒷전으로 미뤄놓고 여성이란 이유로 편들기만 했죠?

그에대한 반발이 실장 감싸기다?

이게 대체 무슨 논리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스튜디오 실장이 무고는 아니죠.

무고던 무고가 아니던 수사는 했어야겠죠?

증거도 없는데 그럼 전과자라는 이유로 범죄라는 편견을 들이미는 댁이 그럼 바른 생각이라고 보시나요?

동종 전과자는 비슷한 사건의 경우 항상 의심 받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진짜 심하게 말해서 님 옆집에 아동 성추행범이 있는데 님 자식이 안좋은 일을 당했어요. 그럼 경찰이 누굴 먼저 의심할가요?

그러니까 말하죠 의심은 하는데 그걸 행동으로 경찰관이 수사태도를 그렇게 보이는건 잘못된
겁니다.

무고인지 아닌지를 님이 어떻게 아는 거죠?

그럼 님들은 실장이 무고라고 단정짓고 왜 감싸죠?

더 유리한 증거인 카톡 대화 내용을 내놓고도 재수사를 받지 못해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람과 카톡 내용 내놓은 뒤 아무말 없이 잠수타는 양예원의 행태를 보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지키라는 거죠?
그러는 님은 왜 양예원을 감싸는 것이 아니라면서 대놓고 양예원 편을 드실까요?

남성 입장에서 이 사건을 가볍게 볼수 없는 이유가 전례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내가 아무짓도 안했는데도 미투당하면 똑같이 범죄자로 몰릴 수 있고, 무고죄 수사는 뒷전으로 밀려서 아무런 항소도 못하고 몇년간 질질 끌려가며 당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무고인지 무고가 아닌지의 판단은 재판을 받아봐야 아는것이지 당신이 성급히 판단할수 없는 부분일텐데요?

아무것도 안한 사람이 아니죠. 국내에서 불법인 전라 노출 사진을 찍었고 유출 의심도 받고 있으며 사이버 장의사와 결탁한 정황도 나왔고 피해자는 8명입니다.

제가 쓴 글 읽고는 있습니까?

다시 정독하시고 댓글 다세요. 읽으라고 시간들여서 글을 써놨더니 한눈으로 읽고 한눈으로 흘려버리고 기억에 남는 단어만 가지고 글을 쓰는걸로 보입니다.

저와 대화할 의지가 있긴 합니까?

경찰이 수사 할때 실장을 이미 범죄자로 인식하고 수사를 진행했다는거 부터가
경찰의 수사 결과의 신뢰는 바닥이라고 전 생각 됩니다.
용의자로 수사를 해야지 왜 범죄자로 수사를 하는거 부터가 불평등, 불합리하는 수사 방식인거죠

범죄자로 특정되서 수사했으면 구속 수사했겠죠?

수사 방식은 거의 범죄자로 이미 인식을 하고 진행했는데요? 그건 어떻게 보시는데요?
이미 댁은 편견을 들이밀고 글을 쓰시잖아요?

수사 방식을 님이 아세요? 어떤식으로 수사했죠?

그 실장이 쓴 유서를 잃어보지도 않고 저하고 지금 대화를 하시나요?
애초에 그 실장이 어떤 식으로 수사를 받았는지 충분한 배경 지식도 없이 글을 싸질렀네요?

범죄자가 자기 억울하다고 유서쓰면 다 믿어야 할까요? 그래서 수사 방식은요?

그럼 양예원이 하는 말은 다 믿어야 할까요?
반대로 생각 해봅시다 어디 그리고 실장이 범죄자라는건 대체 무슨 편견이고 잣대죠?
실장이 범죄자라고 결정 되었어요? 이미 본심부터 그렇게 편견에 파묻히신분이
이런 글 쓰는거 부터가 어그로로 몰리는거죠?

글 보시면 양예원이 하는 말이 진실이라고 한건 어디에도 없고 님 의견에 반대한다고 어그로인가요?

이미 전과 기록이 있다고 편견적인 생각에 잣대로 들이밀고 본인은 이미 실장이 범죄자로 인식 하시는분이 글을 올리는게 어그로라고 하는건데 이해가 안되시는지?

지가 이미 범죄자라는 단어를 씀 ㅋㅋㅋㅋㅋㅋ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무고 씌워서 욕하는 것과 실장 감싸기게 무슨 연관이 있는 거죠?

실장 감싸는 비논리적인 사람들이 많아서요. 지금도 대부분 양예원이 거짓이라고 하면서 실장을 무고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사람들 투성이죠.

지금 비논리를 말하는건 댁인데요?
전과 기록만으로 편견을 잣대를 들이미는 댁이 누굴 비논리라고 지금 비아냥 대시는지?

동종 전과자를 의심하는건 합리적인거죠.

그럼 양예원과 실장의 카톡 내용 및 계약서들은요?

실장 카톡 내용때문에 양예원을 믿지는 않죠. 근데 다른 피해자들도 있고 경찰에서는 스튜디오 실장의 범죄 정황 증거들이 들어나고 있다고 했죠. 경찰 말은 안믿어요?

무슨 논리에요?
실장이 범죄자라고 다른 사람의 죄를 덤팅이 쓰고 인생 조져야 된다는 법은 없거든요?
실장이 범죄자가 아니라고 한 적 없습니다.
지혼자 살겠다고 남한테 없는 죄까지 덤탱이 씌우고 나쁜 선택까지 하게한 양예원도 같이 조지라고 화를 내는 거죠.

의심? 범죄자라면서요?

자기 주장이랑 다른 사람 싸잡아서 이성적 사고 불가능한 인간으로 만들어서 어그로 끌고 남이 하는 말조차 전혀 들을 생각을 안할거면 게시판에 글을 왜 쓴거냐? 일기를 썼어야지.

다수라고 항상 이성적인건 아니죠.

당신 논리대로라면 그렇다고 소수가 항상 이성적인 것도 아니잖소? 더 할말이라도?

하지만 팩트는 제가 말한게 맞죠? 팩트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어요?

팩트가 전과자라고 그 사람이 다시 범죄자가 될수 있는게 팩트인지요?

동종전과에 추가 범죄 정황도 있다는게 경찰의 말인데 저보고 어쩌라고요.

지금 본인은 이미 범죄자라고 인식 하고 있으시는데요?
위에 글 쓰신거 보면 그렇게 느껴지는데요?

양예원을 감싸는 글이 아니라고 버젓이 써 있지만
양예원이 보면 힘낼 글이군요 이건 팩트죠

말도 안되는 논리네요 ㅎㅎ

스튜디오 실장 감싸지 말라는게 양예원의 말을 진실로 믿는게 되는군요.

그런식으로 사람들이 느끼게끔 이글이 유도 되고 있다는게 팩트죠

글쎄요 이 글의 흐름을 읽고 님이 양예원을 감싸는 게 아니다라고 느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궁금하네요.

양예원 감싸는게 전혀 아닙니다.

스튜디오 실장이 무고여야 하니 님들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거죠

저도 고인을 감싸지는 않지만 이글에는 양예원도 같이 팩트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은 빠져 있으니 당연이 그런식으로 느끼게끔 유도가 되는부분이지요
그리고 고인을 누가 무고여야 한다고 했나요?
자신의 주장을 하기 위해서 타인의 생각을 마음대로 단정하는것이 팩트인가요?

만수길님 같이 생각하면 좋은거죠. 근데 당장 여기만 보고 이 밑의 게시글만 봐도 무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투성입니다.

양예원의 팩트를 안썼다고 해서 양예원을 감싼다고 느낄 수도 있다는건 알겠지만 스튜디오 실장을 감쌀 필요는 없다는걸 말하고 싶습니다.

댁이 위에 팩트라고 적은 내용

지금 부터는 팩트만 정리함

스튜디오 실장은 스튜디오내에서 여성모델 성추행으로 집행유예, 벌금형을 받은 적 있음 동종 전과 2범 <-상대의 기존 동종 전과는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효력을 발휘하기 못함. 수사과정에서 편견과 공정한 법 집행을 위한 것임(<-상식)
 
스튜디오 성추행 피해자는 계속 늘어 6명 이었다가 투신 직전 2명이 더 추가 되서 총 8명임. 피해자는 계속 추가되고 있던 상황. 피해자는 양씨 한명만이 아님 <-성추행 피해자? 유출 피해자가 아니고? "유튜버 양예원 씨의 폭로로 드러난 '비공개 촬영회' 피의자는 스튜디오 실장 정 모씨와 동호인 모집책 최 모씨, 노출사진 최초 유출자 지 모씨와 마 모씨, 대량 유포자 강 모씨, 재유포자 A씨와 B씨 등 7명이다."<-어디에 성범죄가 써있지?

경찰 중간조사 발표 결과 사이버 장의사와 결탁한 증거가 나왔다고 함<-경찰 관계자는 “음란사이트 운영자와 디지털 장의업체 간 유착 정확 등이 확인됐다”며 “구조적인 문제로 보고 비공개 촬영회를 통한 음란물 제작·유통구조 전반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은 촬영회 운영자와 모집책이 사진 유포 의심자들을 알고도 묵인한 정황을 확인하고 동의촬영물 유포(성폭력처벌법 제14조 제2항) 방조 혐의를 적극 적용해 강력 수사할 계획이다. <-어디에 실장이 나와있지?

처음에는 일반 피팅으로 알바를 고용했다가 성인 피팅 사진을 찍게끔 강제및 유도 했다는 피해자들 진술 일치<-그럼 나 돈받고 사진찍었어라고 말할 사람 있을까?
계약서 상에는 포x노성 피팅 사진에 대한 내용이 없음 <-그 계약서 본적이 없어 모르겠소만, 계약서상에 없었다고 카톡 내용에서 나온 그 상황이 없어질까?

당신이 말한 것중에 팩트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해.

이 말은 마치 "세상이 나를 왕따시키는 게 아니라 내가 세상을 왕따시키는 거다."와 같군요.
재밌네요.

저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락싸 오유 엠팍은 이미 스튜디오 실장 감싸질 않죠.

당신같은 사기꾼이 떳떳하게 글 쓰고 다니는 사이트가 락싸 오유 엠팍이란 말이겠네

양쪽다 감싸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우선 유출건은 유죄라고 생각하고요. 여기서 논의하는것은 성추행과 무고관련입니다.
정실장의 전과를 경찰이 공식으로 발표한것이 사실인가요? 
경찰 조사결과 인터넷 장의사와 결탁했다는 것은 공식 발표된 내용이며 어떻게 결탁이 되어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양예원의 최초주장에 반하는 증거가 여러개 공개되자 자신이 착각했다.라고 말을 돌렸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추행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고소인의 주장말고 하나라도 있나요? 오히려 정황상 카톡내용과 촬영횟수 계약서상의 내용을 보면 자발적인 촬영으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경찰에서는 범죄 정황이 들어나고 있고 피해자가 계속 추가되니 투신 한 것 같다고 발표 했습니다.
경찰 수사 내용을 세부적인 사항은 저야 알 수가 없죠.
저도 양예원의 말을 안믿습니다. 하지만 다른 피해자들이 7명이나 더 있죠.

이 사람 인식에는 동종범죄가 있으니 당연히 이번 일도 그렇게 했을거다라고 생각하나 보네요.ㅈ살은 그렇게 쉽게 안 하는 것만 알아주세요. 이전에는 ㅈ살 안 했던 사람이 이제와서 ㅈ살 할리는 없거든요. 억울한 면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무조건 실장 안 감쌉니다.  8명은 유출피해자라고 고소한거고 양예원씨만 유출,성추행피해자로 고소한거에요. 유출정황만 있는거지 확실히 확인된 사실을 경찰이 발표한 것도 아니었고요. 그리고 누가 일반피팅을 20만원을 줍니까..? 제가 보기에는 모르고 참여해서 찍는 경우나 강제로 한 경우가 아니면 다 피해자 코스프레입니다. 물론 유출된 경우는 피해자죠. 여러 유명한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들어난 증거로 따질시 실장이 포주면 양예원은 자발적으로 몸을 판 창녀입니다. 즉 포주에게 자발적으로 찾아가서 남자 소개받고 돈을 번거죠. 나중에 그게 들통나니깐 피해자 코스하려고 포주에게 강제적으로 성을 팔게되었다고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상황. 포주가 나쁜 놈이니 포주 옹호 이해 안됨이러고 싶으신 모양인데 적어도 국민들 속이고 없는 죄를 뒤짚어 씌우려는 천하의 극악무도한 짓은 안 했어요. 포주가 그냥 나쁜 놈이면 양예원은 역사에 기록될 죄질이 매우 더러운 인간 중 하나임. 죄의 무게가 다름

정당한 비판을 하고 싶으시면
고인의 잘못만 지적 하지마시고
양예원의 잘못도 같이 지적하며 비판 하십시요

그 다음에 "양예원씨를 감싸는것이 아니다"라는 맨트가 설득력이 있겠지요

상대와 대화를 하고 싶으면 양씨와 실장 입장을 같이 보면서 대화를 해야되는데
양씨는 단순한 피해자의 입장에서, 실장은 유죄추정을 적용해서 이중잣대로 사건을 보고계시니...
애초에 사건을 보는 관점 자체가 잘못돼 있습니다.

글쓴이 동종 전과자는 비슷한 사건의 경우 항상 의심받습니다. 이게 현실이죠 라고 말하면서

ㅇㅇ원 그 사람이 선택한 13번의 자발적 촬영 협조는 보이지 않나 봐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실장을 감싼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실장을 감싸는 게 아니라

카톡 내용이 확인된 후

사진유출 후 발 빠르게 찍어올 린 일방적 거짓선동 영상 속 악어의 눈물에 분노하는 거고요

님이 ㅇㅇ원 감싸는 건 좋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사람 싸잡아 비논리적이고 범죄자를 옹호한다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실장 전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사실관계과 본문글과 다르군요.
집행유예가 아니라 기소유예입니다. 집행유예와 기소유예의 차이는 아시죠? 기소유예자는 전과자가 아닙니다.

또 한건은 약식기소로300만원 벌금 맞았는데 정식재판청구해서 재판중이었습니다.
재판이 끝나기 전에는 전과자가 아닌것은 알고 계시죠?
사망으로 공소기각되겠네요.

이를 통해 볼때 당연히 경찰이 정실장의 전과를 공식으로 발표하였다는 말도 거짓임을 알수 있겠죠?
설령 글쓴이의 거짓처럼 전과가 사실이라도 당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우선 발제글 자체가 거짓말이었군요. 어떤 의도 이신지?

기소유예.... ㅋㅋㅋ 그렇군요 확실한 어그로성이 다분히 보이는 글이네요 이거

진짜 팩트

1.실장 전과는 양예원 사건이랑 아무런 상관도 없다.

2.양예원 사건에세 사진 유출 빼고 다른 말들은 다 거짓맣이었다.

3.양예원이 자기 살자고 실장을 무고 했다.즉 가짜 미투

유출자를 못 찾을거 같으니 실장을 몰아 세운거라고 봐야지요
당장 자기 신변에 위험(부모, 남자친구)이 되어있으니
피해자 코스프레로 갔다는거죠

그냥 똥글 인정하고 펑 하면 안됨???

이런 쓰레기가 문제임

스튜디오 실장은 스튜디오내에서 여성모델 성추행으로 집행유예, 벌금형을 받은 적 있음 동종 전과 2범
>다시 찾아봐 동종 전과 2범은 법적으로 불가능한 말
전과 2범 말 쓰는 놈들 의도가 의심되고 어떻게 이런 개인정보가 풀리게 됐는지  궁금함

스튜디오 성추행 피해자는 계속 늘어 6명 이었다가 투신 직전 2명이 더 추가 되서 총 8명임. 피해자는 계속 추가되고 있던 상황. 피해자는 양씨 한명만이 아님
>니 맘대로 피해자 확정하지마 쓰레기야

경찰 중간조사 발표 결과 사이버 장의사와 결탁한 증거가 나왔다고 함
처음에는 일반 피팅으로 알바를 고용했다가 성인 피팅 사진을 찍게끔 강제및 유도 했다는 피해자들 진술 일치
계약서 상에는 포x노성 피팅 사진에 대한 내용이 없음
>이런것들에 대해 억울하다고 자.살했어
확정발표 전까지 실장을 몰아가는건 미친 페미나치들이라고 볼수밖에


니들같은 쓰레기들이 오달수 죽이기 하는거 몇달전에 여기서 봤었지

부탁인데 이상한 어그로 글로 사람들 댓글달게 하고 아니면 증거가져와봐 식으로 "팩트가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라고 댓글 달아서 사람 이것 저것 자료찾고 귀찮게 만들지마소. 팩트가 아니란거 찾는건 별로 어렵지 않은데 내가 왜 이걸 찾아야 되는지 생각해보니 현탐이 오네.

기소유예인데 집행유예로 말하신건가? ㅋㅋㅋ 와 어이가 없네. 재판 역시 있는거 맞죠? 사기꾼이네 ㅡㅡ 제 말이 맞았었네요.  저기 스튜디오 실장을 감싸는 부분은 무고인 부분으로 감싸는거고요. 유출에 확실히 연관이 되어있는게 공식적으로 발표가 나면 거기에 대해서는 욕하겠죠.아직까지는 최초유출자는 딴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슨 무조건적으로 스튜디오를 깜싼다고 말하시는지 전 이해가 안 되네요. 지금 들어난 경우만 봐서는 무고가능성이 많죠.

경찰 발표란 말도 거짓말인데
도대체 실장 개인정보 유출 경로가 어디인지 이게 궁금하더라구요
사망전에 유출경로와 허위사실에 대해 고소할줄 알았는데 너무 지쳤나 봅니다

목숨을 잃을 결심을 할정도면 경찰의 수사 방식이나 다른 대상들이 공격성이 굉장히 심했다고 생각 됩니다. 거의 인간 취급을 안하고 그랬다는거죠

https://mnews.joins.com/article/22785844#home

경찰 스튜디오 실장 유출정황 포

이 기사로 제의견 대체 하겠습니다. 댓글이 너무 많네요.
저는 양씨를 옹호하는것도 아니며 페미도 아니고 어그로도 아니고 이를 즐기지도 않습니다.

꽤나 질기네. 혹시 모를까 싶어서 해주는 말인데 경찰의 '정황'이란 말은 입증할 수는 없는데 그걸로 하면 일이 딱 맞아들어가~ 라고 할 때 쓰는 표현이란다. 증거가 아니고, 증인도 없는데 경찰 생각에 그런거 같다~ 그뜻이라고. 언제까지 놀아줘야 돼?

님 팩트만 적는다고 해 놓고
님이 적은 본문에 거짓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물타기 밖에 안되죠

기소유예를 집행유예로 잘 못 말한건 죄송합니다. 하지만 기소유예도 죄가 있는거고 한 번 봐준거에 불과합니다. 민사시에는 보상도 해 줘야하고요. 일부분을 잘 못 작성했다고 하여 제가 말한 내용을 모두 거짓으로 치부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중요한건 스튜디오 실장이 유출에도 가담 했다는 정황이 있다는거죠.

당신이 무식하다고 면죄부를 받을수 있는게 아니지

단순히 집행유예를 잘 못 적었다는 핑계로 끝날 일이 아닌데요
동종 전과 2범이라면서요
예전에 혐의가 있었다와 전과 2범은 완전히 다른 얘깁니다만
'사람들은 자기가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가 곰곰히 생각 해봐야 함'
이런 소리까지 해놓고 부끄럽지도 않으신지?

정황인거지 확실히 사실인게 아니잖아요. 정황이란 말을 모르시는건가..

님 유출건과 성추행 무고 관련은 분리해서 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유출건에 관해서는 직간접적으로 정실장에게 책임이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논점은 성추행이나 무고냐입니다.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의도적이 아니라면 님은 그냥 법적으로 무지한 사람입니다.  사실관계 구분도 안되는데 무슨 토론을 합니까

그리고 본문의 적시된 내용이 사실과 다른데  착오인지 의도적인지 해명도 필요할듯 합니다.

성추행만 가지고 말한게 아닙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은 기소유예를 집행 유예로 잘 못 작성한것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항소중 하나는 기소유예
이걸 합쳐 전과 2범이라 부른건데 하나만 잘못했다?

언론에서 동종 전과가 있다하여 그렇게 표현 했습니다

기사 링크

어느 언론에서 그랬는지 좌표 좀 알려주세요

팩트만 적었다면서요? 자신있게 얘기하셨으면서 팩트체크도 안해봤습니까?

벌금 부분도 재판중 사망으로 확정판결이 아닙니다.  확정판결이 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전과가 될수 있죠?
그리고 경찰이 공식발표 했다고 하셨는데 없는 전과 두개를 경찰이 어떻게 공식 발표합니까?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추행과 유출은 다른 범죄인데  하나로 퉁치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분명히 유출건은 직간접적으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이미 범죄자라고 낙인 찍고 말하신게 한두개 아닌데 어쩜 이리 뻔뻔한건지
이거 유가족에게 알면 댁 책임 회피 못하실거라고 봅니다만?

저는 언론에서 동종 전과가 2개라고 해서 그리작성 한거고요. 기소유예건은 비키니 사진을 찍어서 판매하려고 했다가 모델의신고로 기소유예 처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이미 댁의 사상은 알고 있어서 새삼 스럽지 않습니다.
전과자이면 무조건 편견의 잣대를 들이밀고 판단하는 생각은 여전한거 잖아요?
그런걸 팩트에 기반 했다는게 전 우스울 뿐이고요 팩트가 언제부터 주관적 개입이라는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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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전히 변명하기 바쁩니다. 그 기사를 인용하고 그 기사로 인해 댁의 편견의 잣대로 한 고인에 대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한 글을 올리신건 팩트 아니신지?
'난 잘못 없어 그 기사 대로 나와서 그런거 뿐인데 내가 왜?' 이런 생각이 드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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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아래 댓글에 쓰신거 봤습니다. 저도 이만 할게요

들호님 혹시 직업이 판사십니까?
댁이 뭔데 멋대로 판결을 내리고 판단을 하세요?

댓글들이 늘어날수록 사실 여부나 인과관계 보다는 자신의 자존심과 집착에 애를 쓰시는 모습이시네요
누구를 위한 댓글들인가요
문제가 있었던 부분은 수정도 하고 같이 공감도 하고 몰랐거나 잘못 일았던 부분은 나누면서
다시 알아가면 그만인것인데
지금 작성자님의 댓글들은 양예원과 고인 폐미 무고 사회현상 뭐 이런것 보다는
자신이 주장한 팩트를 위한 내 말이 맞다는것을 증명해야하는 필사적인 노력같이 보이는군요

이 글 보니 한번 더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애초에 남이 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사실관계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댓글 다시는 분께서 말만은 청산유수십니다.

지난글보기는 언제나 진리 ㅋ

엥 전 축게에서 락싸 축협 까는거 외에는 글 별로 안남겼는데요?

어느 언론인지 좌표는 왜 안 알려주시는지?

위에 남겼는데 무슨 좌표말하는건가요? 글이 너무 많아요.

님이 전과 2범이라고 언론이 그랬다면서요

그건 그냥 검색해보심 동종 전과 2건이라고 나오는데

제 검색능력이 모자라서 못 찾겠네요
님이 정확하게 주소 좀 알려줘 보세요
그냥 치면 나오는거니까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스튜디오실장 동종전과

구글 검색하세요

님의 답변 태도를 보았을때 그렇게 악의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법적 상식이 조금 부족한데 이건 비난할 부분

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극히 정상인거죠.

다만 감정적으로 양예원씨의 측에 있기때문에 여러 정보나 의견들에 대한 해석이 양예원씨측으로 편파적인 것 같

습니다. 또는 양예원측 입장에서 조금씩 변형된 증거과 사실들을 접해왔기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고요.

여기 사람들도 정실장 감싸는 사람 없습니다.  양예원을 감싸는 사람도 없고요.

사실대로 증거대로 법대로 처리되기를 중립적인 마음에서 보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네 제 상식이 부족했습니다. 논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우아
댓글 100개 넘는 글 간만에 본다.

저도 놀랬어요 논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제가 틀린 부분이 많아 다시 정리 하겠습니다.
락싸등의 사이트와 기타 언론만 보고 기억에 기대어 작성했는데 잘 못된 부분이 많네요. 팩트라 칭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모바일이라 답변이 힘드니 양해부탁드려요.

동종전과 2범은 아니며 비키니 사진 판매 하려다가 모델의 신고로 기소유예 처분, 모델 성추행 벌금형 현재는 항소중

유출 피해자는 총 8명, 성추행 고소는 양씨만 진행중

경찰에서 스튜디오 실장도 노출 사진 가담 유포 정황이 있다고 함(증거 아님)

경찰이 아닌 한국성폭력 상담 센터에서 스튜디오 실장이 사이버 장의사와 결탁한 증거가 있다고 함

일반피팅 이라 속인후 19금 피팅 사진을 찍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일치

이 정도로 정리하겠습니다.

팩트가 아닌 글을 작성하여 이성적인 판단을 운운한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한가지더 있습니다.
현재 실장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기각돼서 사건이 종결 처리 됐고
실장이 고소한 양씨의 무고및 명예 훼손에 대한 수사가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피팅 이라 속인후 19금 피팅 사진을 찍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일치 <-모집책으로 있는 실장은 다른 사람 스튜디오 실장입니다만, xx한 실장 혐의인지 확인하셨나요?

그리고 정황이란 용어에 대해서는 이미 설명드렸고,  한국성폭력상담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벌써 경찰에서 혐의 입증했을테니 주장은 주장으로 두시죠.

사과글처럼 쓰셨는데 사람들이 비논리적이라고 지적한 부분을 끝까지 주장대로 적으셨네요.

여기서 질문 하나!  님이 실장을 양예원이 주장한 성범죄 범법자로 단정했던 것중 위에 글에 적힌 것이그 어떠한 인과관계나 증거가 될 수 있나요?

전과 2범...
기소유예.. 전과가 아닙니다. 죄가 수사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경미하거나 경찰이 입건해서 증명하는게 시간 낭비일 경우 기소유예 때리는거죠.
약식기소 벌금 300만원 항소.. 항소 했으니 결과가 나올때까지는 전과가 아닙니다. 그나마 피의자가 ㅈ살해서 공소기각이 떨어졌으니 이것 역시 전과가 아닙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수사종결이 됐으니까요.

그러니 전과 2범이라는 전제 자체도 성립이 안돕니다.

그리고 유출의 정황이 포착이 됐다는거지 유출한걸 잡아 냈다는게 아닙니다.
정황을 포착해서 지금 수사하고 있다는거죠.

그런데 이것도 양씨가 즙 짜면서 성추행 성폭행 당했다고 하는것과는 전혀 상관 없는거죠.
유튜브에 올려서 즙짤게 아니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서 유출범 색출하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던 유출본들을 삭제 시켰으면
양씨는 그냥 피해자가 맞습니다.
현재도 양씨는 유출에 피해자가 맞는것이구요..

그런데 양씨가 유튜브에 즙 짜면서 감금 성추행 당했다고 한 시점 부터는 피해자라고만 할수 없게 된것이죠.
카톡 대화 내용을 확인해보면 합의하에 패이를 지급하고 13번(양씨는 5회 했다고 했죠)을 촬영회에 갔는데
먼저 촬영회 잡아 달라고 하고
촬영회에서 쓰인 소품들을 빌려달라고 하고
그런 내용들의 카톡에 나와 있습니다.
양씨는 그 내용에 대해서 특별히 부정하지도 않았구요.
현재 경찰에서는
실장이 ㅈ살했기 때문에 실장에 대한 수사는 공소기각 되서 수사종결 처리 됐고
실장이 무고에 대해서 고소를 한상태 이기 때문에 무고죄에 대해서 양씨를 수사한다고 발표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양씨가 다시 나와서 언플하는게 그것 때문일수도 있겟네요.

타사이트글과 언론 글만 보고 남겼는데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고 갑니다. 논란 일으켜 죄송합니다.

뭔가 좀 논점이탈 같은데요?

사람들은 실장을 감싸는게 아니라 양예원이 무고한것, 그때문에 실장이 죽었다 생각되기 때문에 분노하는거에요.
사람들은 무고 (특히 여성)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반응해요. 남성들한테 너무나 무고가 불리하니깐요.
그리고 위에 나열한것중에 양예원과 직접 관련있는게 뭐가 있나요? 님 식으로 하자면 실장 성범죄자 만들기네요?

왜 터무니없는 꽃뱀무고범죄를 페미가 정당화 시켜주는것에 분노하면 성범죄자 감싸주고 두둔하는게 되죠?

ㅂ ㅅ 이네...확증난것도 아닌데 전과자로 몰고 사이버 장의사? 이건 유출과 관계가 있는것임...
사이버장의사가 먼지 알지? 유출 사이트에 본인 사진이 올라오면 지워달라고 사이버장의사의 부탁하면
지워짐...당연히 돈이 들어감....이게 무얼 말하는거냐...바로 사이버장의사는 유출되는 사이트와 유출한넘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거야... 유출한 사이트가 왜 지워주겠어...지한테 돈이 들어오니깐...실제로
사이버장의사가 직접 불법사이트를 운영했을수도 있어..그런걸 지울수있다는건 사이트 관리자가 아니고선 힘들다는거지..
만약 실장과 장의사가 관련있다면 그런 의심가는 입금된 정황만 잡아도 실장의 죄는 쉽게 밝혀져 근데  밝혀 졌냐고...경찰이 왜 못잡고 있냐고..사이버장의사를 잡으면 유출한넘이나 유출사이트에 관련된 사람을 잡을수있어 근데 못잡고 있잖아.. 왜 못잡는지 이상하지 않아?? 실제 돈이 왔다갔다 했을건데 입출금내역만 뽑아봐도 이상한 내역은 쉽게 발견될텐데..
실장의 죄는 강금 성추행 등이 있느냐지 없는죄 만들어서 엮는게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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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근데 어차피 유사 성매매였고, 유출한곳은 야딸티비였는데, 왜 실장얘기만 나오죠?

스튜디오실장을  감싸는건 본적없고 양머시기년을 제대로 파악한글은 많이 봤습니다만...상업적으로 거래해놓고 뭔 피해자 코스프레를해서 한집안을 박살을 냄? 그게 비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는걸 알고있는년이 그럼 내가 미 친년이고 나도 불법성있는 일을 계약하에 종사한거다라고 미리 까든가!!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스튜디오 실장같은 범죄자들 감싸는 인간들을 보면 말세다 싶은 사람입니다.
양예원과는 상관없이 음란물 제작하는 범죄자들은 수사해야지요.

그런데 가해자를 피해자로 몰아가는 이상한 종자들 많지요.
네이버뿐 아니라 여기도 수두록하네.

내 보기엔 실장 감싸는 것들 대부분 일본 원숭이 같아 보입니다.
상대할 가치없습니다.
댓글 내용보면 상식 정의 양심과는 담쌓은 것들이니 무시해도 됩니다.
실장 등이 생산한 음란물을 애용한 종자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