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밥그릇 수를 늘리는 것이 되겠죠.

눈 앞에 보이는 현상으로만 싸울것이 아니라 좀 더 크게 보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하지만 현실은 서로 밥그릇 싸움하도록 유도하는 기득권의 의도대로 흘러가고 있죠.

네 싸움을 유도 하고 조장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이 보입니다.

이곳 가생이에도 그런 세력들이 보이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군요

지금의 페미들을 욕해야하는 이유는 그들이 과거의
백인 인종 우월주의자들처럼

사람의 권리와 의무에 차등을 메길려고 한다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인종 차별에 맞서서 싸우듯이
페미들과 싸워야 하는 거랍니다

많은 여성들이 '양성평등'이란 말을 잘못 알고 있더군요.
마치 '양성평등 = 여성인권 상승' 이라고 여기는 것 같은데, 그건 정말 큰 착각이죠.

평등이란게 뭡니까. 내가 더 많이 누리는건 나눠주고, 내가 못누리는건 더 누리면서 공평한 상태를 만든다는거
아니예요. 그런데 여자들은 자기들이 더 많이 누리는건 없다는 전제하에 생각들을 하더란 말입니다. ㅋ

내가 얻는게 있으면 내가 잃는 것도 있기 마련인데 그걸 몰라요. 남성만큼의 권리를 얻고싶다?
그럼 남성만큼의 책임, 의무, 희생도 같이 가져가야죠. 근데 노른자만 차지하려고 드네?  그건 평등이 아님.

아마 앞으로 여자들 삶이 전보다 더 팍팍해지면 팍팍해졌지 좋아지진 않을 겁니다.
남성만큼의 능력발휘를 하며 사회생활 해나가는 소수의 알파걸 외엔 유리바닥 깨질 일만 남았네요.

네 이 말도 맞습니다.

앞으로 여성들의 삶이 결코 지금보다 더 좋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인 현상이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의 운동이

그 시기를 급격하게 빨리 앞당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그 와중에 이득을 챙기는 일부 단체나 개인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지금까지 제외되었던 책임이나 의무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오히려 양성 평등이 실현된다면 여자들 쪽이 지금보다 훨씬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겁니다.
그동안 여자가 약자라는 프레임 속에서 사회가 용인해주던 여자에 대한 배려와 대우를,
남자가 강자라는 프레임 속에서 사회가 부과하던 남자에 대한 억압과 의무를
모두 없애고 남자와 동등한 수준의 의무와 책임이 부과되기 때문이죠.
제일 큰 의무이자 책임인 군대를 제쳐두고 얘기한다고 해도
양성 평등 속에서 여자들이 새롭게 부여받을 의무와 책임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물론 남자들도 새로 지켜야할 의무, 바뀌어야 할 행동들이 많겠지만
글쎄요. 무조건 여자들이 손해라고 보여지네요.
당장에 여성우대 주차, 여성우대 좌석, 여성우대 정책, 여성우대 제도 등등 싹 없애고
여성가족부도 없애고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어마어마하니 말이죠.
그래서 메갈이나 페미들이 양성 평등보단 여성 인권만을 주장하나 봅니다.

그냥 간단하게 남자의 일과 여자의 일이라는 분업화가 깨어진거고 그로 인한 역할적 차이가 중화되는 과정임.
문제는 바로 페미같은 애들이죠. 현실에선 뭔가를 얻는다면 보통 그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 리스크를 동반하는게 필연임. 다중잣대를 들이밀며 책임, 의무등을 거부한다면 당연 반발이 오는거고..

그리고 암적인 존재가 바로 페미를 이끄는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임. 이들은 여성에게 더 이상의 차별이 없다라고 인지된다면 해산해야 하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권과 존립을 위해 끊임 없이 여성은 차별받고 있는 약자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죠. 그 행위가 바로 최근 만들어지는 페미 컨텐츠와 언론 선동질이죠.

페미는 언더도그마에 빠진 자기애적 인격장애자  <- 이게 팩트임
남성이 여성을 경쟁자로 인식하고 파이를 두고 경쟁하기엔
페미들이 주장하는 모든 것들이 논리와 상식에 괴리가 너무 큼
이치와 논리, 상식에 대입해 생각하는 남성과
젠더감수성을 운운하고 감정으로 사고하는 대상끼리는
애초에 접점이 없음
결국 서로가 주장의 차이만 확인하고 사회적비용만 낭비하며 소모전이되고
혼란과 소요만 가중되어 나라만 어지러워짐
그냥 같이 죽자고 남성을 끌어내리는게 페미임

과격하게 예기하지 않고선 답을 해 줄 수 없는...
그런 상황이 틀림 없음.
독재 큰 암이 사라지면, 자잘한 비굴한 것들이 두려울 것 없으니 퍼지는 것.
자유 민주주의 맹점이며.... 결국 손 쓸 수 없어 크게 망하는 것.
반면 강력한 중심을 잡으면.... 모든 색깔이 심각하게 대두되지 않으며 그 모인 사람들이 문화가 되는 것. 모든 자유의 표현과 사상을 존중하나... 법과 상식을 지나치게 왜곡하면.. 게으르고 이기적인 악마를 대량생산하게 됩니다.

저들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자의식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의식을 강제한다는 것이 어려우니..
여러 프레임을 씌우고 온갖 완력을 동원하고 날리치는 중... 답답한게.. 언론 정치 교육 문화 ..모든걸 손에 넣었는데도 만만치 않으니 .. 아마 갈 수록 무리수,강수를 둘 것입니다.
거짓 먹물의 힘을 믿고.
힘은 막강하게 가졌으나, 평범한 사람들의 정의를 그들은 절대 보지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같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책임도 의무도 지지 않는 사람에게 똑같은 몫을 분배해주는것
그게 바로 공산주의죠. 페미들이 주장하는게 그겁니다.

페미니즘,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동일하고, 공산주의 정부는 우리 페미니즘의 목표이다. -Catharine A. MacKinnon

남여갈등 원인은 여성부가 우두머리로 조성하는거
누구나 알고있는데
그부를 없애기전엔 남여전쟁이 계속된다봅니다.

남자의 경장상대가 되어서 남자들이 어떻게 힘들게 사는지 느낀 서양여자들이
남자들한테 보호받던 때가 좋았다고 하죠
하지만 늦었음
대한민국 여성들이 국민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한 국민 취급 안함

유사이래 밥벌이가 널널했던 적이 있었던가요?
이제 그냥 경쟁자로 보는겁니다.

나보다 무능한 인간이 돈을 더 바라거나 더 버는건 용납이 안되는거죠.
더 가져가고 싶으면 더 일하거나 더 성과내거나 뭐든 결과로서 능력을 보여라 이거죠.
그게 이제 이래저래 봐주던 이성한데 적용되는거에요.
회사에서 울어제끼면 넘어가거나 이해해주거나 하던 좋은 시절 다 갔어요.

여경 왜 욕먹을까요? 여소방관 왜 욕먹어요??
솔까 남경 남소방관 보다 능력 없잖아요.
편하게 일하면서 이래저래 요구하는거 한두개 아니잖습니까?
경찰 소방조직에 여자 다 없애도 돌아가죠?? 그런데 남자 없으면요??붕괴됩니다 붕괴!!

이건 여혐 남혐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실이에요. 사실.

정도껏 해야죠 등신들이,.

영화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여자들에게 남자가 배려해주는 것이 당연시되니 그게 당연한줄 아는 페미들.
지들이 배려받는건 하나도 생각 못하면서 빼애액거리다가 지들의 슬로건대로 배려없이 평등하게 의무를 부과하려니까 '차별한다', '여혐' 이러면서 빽빽대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남녀갈등은 꾸준히 있어왔지만
다만 이번처럼 드러나진 않았죠
단지 페미같은 인간들 때문에 오히려 부추겨지는 느낌
사회전반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서로서로 이해하고 타협하면 좋을듯한데
그런데 그 형성된 공감대를 서로 불신에 갈등으로 화력을 집중하고 있고
언론들도 이런 사회분위기 너무 조장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다른 서구 나라들처럼
한 고비에 서있다고 보네요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해결하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론 어렵죠

왜들 그러세요 아주 잘들하고 있구만 ㅋㅋㅋ
전 페미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더욱 가열차게 투쟁해서 진정한 양성평등이 빨리 실현되길 바라고 있어요~

결과적 평등을 부르짓는 그들이 정말 혐오스럽고 치가 떨립니다. 이성적 사고 결여, 무논리로 애새끼 마냥 때쓰는거 질렸습니다. 더이상 그들에게 이해와 배려는 없습니다.

인류역사 1~2만년 동안
남자에게 빈대 붙어
생존을 유지해왔던 여자가
이제는 남자로부터 독립을 하겠답니다.

응원해줍시다.

절대 못하죠. 지들끼리 나가서 땅파고 건물 올리고 장사하고 정치하고 개발하고
끼리끼리 살라고 해도 그럴 능력이 안되는 애들이니까요.

그러게요 응원합시다. 이제 남자 여자 따로 살아야합니다. 마주치지 않게 지들끼리 땅파고 건물짓고 다 하라고 구마다 남자는 남자, 여자는 여자. 이렇게 남북처럼 갈라서 살아보죠. 그래야 남자에게 많이 기대고 살았구나 하겠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