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일본도  난민 받는데요

정치적 난민만 받습니다.

일본놈들은 외국 이민자를 받는게 아니라 노예를 받는거니...정책이 당연히 다름

자국민들도 노옌데 외국인이라고 뭐..

일본도 앞으로 난민에 대해서 법률이 약해질텐데
나중에 일본도 지진 해일 방사능 등등으로 난민 발생 예상 국가

난민을 거의 안 받는 국가로 유명하죠.

인구는 1억 2천이 넘는데 진짜 극극소수라고 보면 됨.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진짜 안 받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유입 증가 속도가 어마어마..

신청자 1만 몇명 중에 28명 받았다네요 ㅋㅋ

일본처럼 하는 게 맞죠 사실.

우리나라 최근 외국인 유입 속도 보면 답 없습니다.

딱 30년만 지나면 프랑스 같은 완벽한 다민족, 다문화 국가가 되어 있을 예정 ㅋㅋ

근데 그 60만명 넘은 청원 답변해야 될 시기 지나지 않았나요? 언제까지 답변해야 하나요?

외국인 중에 상당수가 조선족 외노자들임
다민족 다문화랑 뭔 상관?

걔네 중국인임. 중국 정체성. 고로 다문화.

조선족만 있음? 다른 외국인 비율도 빠르게 증가 중.

시골 가면 동남아 여인들 천지.

문제의 핵심, 본질은

"다민족 다문화"가 아니라

"외국인 대량유입"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한 세력이 "다문화"라는 추상적인 말로 국민을 혼동시키고 속여먹였는데

혼동을 피하기 위해 간단명료하게 비유하면

A) "북한주민 1천만이 남한에 내려올 경우 남한에서 일어날 경제사회 효과"

= B) "다문화라는 명목으로 외국인 대량이주 추진하는 세력이 의도하는 효과"

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B가 A보다 훨씬 부작용이 심하지만....)

이런건 부럽네.우리는 페미, 성소수자, 난민, 개빠들 인권만 챙기는 운동권 정부라 절레절레

이건 확실히 일본이 잘 하고 있는 거임.

사실, 한국에 정치인이나 잘 나가는 연예계 인사들 백날 난민들이니 이민자니 착한척 해봐야.  이놈들은 그럼 범죄자들 만날 확륙이 낮다 이거지.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거임.

정말 단노무직, 공사판 나가보고, 범죄율 높은 동네에서 살아봐야 세상이 어떤지 알아.

서울사는데 제가사는 동네에 최근 동남아인 늘어서 깜놀했네요.예전엔 거의 본적없는데.
외국인수를 조절할생각을 안하는걸까요?솔직히 후진국애들 받아봤자 범죄늘고 도덕성도 결여되있어서 한국인과 충돌할수밖에 없어서 문제죠.일하고 돌아가면 문제없는데 알박기라도하면 큰일

공사장 주변이라 반작 늘어난게 아니면, 정당한 시기에 이사가는 걸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

지금 추세로 보면, 정말 외국인 우범지역 생깁니다.  조금 무리하더라도 잘사는 동네로 가세요.

시기 놓치면 집값 똥값 됩니다. ㄷㄷ

노무현 정부 시기, 2006년 말

갑자기 포털 사이트에서

"한국이 저출산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다." "한국은 다인종 다민족 국가가 되어야 한다"

는 기사가 도배되기 시작하고

이에 황당해하는 네티즌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몇주뒤인 2007년부터 "다인종 다민족"을 "다인종 다문화"로 용어를 수정하면서

"다문화"를 무슨 세계적 대세인 양 밀어붙이는 언플이 전방위적으로 일어났습니다.

노무현 정부 시기부터 한국의 변화 방향, 추세는 90년대 2000년대 일본과 완전히 다릅니다.

(최근 아베가 2050년 일본 인구 1억 총사수하겠다고 외국인 많이 받아들이는 정책을 시작해서
한국의 뒤를 따라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고로 한국 부동산 시장, 노동 시장은 90년대 2000년대 일본처럼 될 일이 절대로 없습니다.

다수의 지식인, 정치인, 지지자들이

A) "외국인 대량이주"

를 적극 찬성하면서,

그와 동시에

B) "일본 인구가 줄어서 집값 떨어지고 청년취업 쉬워졌는데, 한국도 곧 인구가 줄어 그렇게 될 것"

이라고 전망합니다.

A 와 B는 절대로 양립 불가능하며, A는 B를 자동 부정하는 것임을 왜 모르는지.......

B와 같은 전망을 토대로 현정부의 부동산, 노동 정책이 나오니까

정책이 현실과 엇나가고 그 결과 많은 부작용이 생깁니다.

진짜로 문재인 정부 성공을 바라는 사람들 or 한국이 잘 나가길 바라는 한국인이라면

외국인 대량이주가 경제사회 여러 분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외국인 대량이주 정책 비판, 반대해야 합니다.

지금과 같은 외국인 대량이주 추세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급격한 최저시급 인상, 부동산 규제가

당초 의도한 효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난민 어느정도 받아야 됩니다... 줄어드는 인구는 맞춰줘야죠....
가뜩이나 출산률이 1 밑으로 떨어진다는데...
본인들 삶은 혼자서 누리고 싶고.. 애는 낳기 싫고...
국가는 애 낳으라고 그렇게 돈을 퍼부어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고...
그렇다고 강제로 낳으라는 법을 만들수도 없고...
그럼 난민 받는거 말고 방법있나?
유럽이 진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사람 받는다고 생각하면
참 순진한거지...
임금이 줄어들거라고? 인구가 줄어서 임금이 늘어나는게 좋은건줄 아는건가?
그리고 일본은 지금 인구가 실제로 줄고 있는데 임금이 늘고있나? 전혀...
일본이 하는 일들이 정답들이라면 일본은 저렇게 안망해갔을겁니다..
오히려 일본같은 나라가 더 난민을 받아야 되요... 본인들을 위해서...

도시국가 빼고 1000만이상 인구되는 나라중 인구밀도 3위인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심한 사회이기도 하고
현재 인구가 주는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90년대 까지 산아제한 하고 인구를 인위적으로 조절한 결과는?
인구는 인위적으로 조절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쪽바리놈들 싫은데 솔까 저건 부러움...
난민도 거의 안받거니와, 1억 인구에 불체자가 6만밖에안되요,,,
일본은 인권팔이,정드립,감성팔이 자체가 통하지않는 나라죠,,,특히 인권팔이...이거 절대 안통합니다..
그리고 난민안되도 한국처럼 수십년씩 체류못하는걸로 압니다..
반면 우리는 불체자 30만에..불체자는 계속 증가...
난민안되도 수십년 체류가능...
외노자들 사이에서도 한국이 더 쉽다고 소문나서 일본안가고 한국으로 몰려온다고하더군요,,
그러니 자연스럽게 불체자도 증가하겠죠,,,,이대로라면 불체자 50만도 가능할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