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도권 몰카통계중 외국 유럽미국 등이 범죄로 인정하는 리벤지포.르노 즉 보복목적으로 특정인 동의없이 성관계 찍어 유포한 혐의 에 해당되는 건수는 단 39건 이구요, 나머지는 거의 대부분 외국에선 성범죄는 커녕 범죄로도 보지않는 공공대중장소 여자신체 찍은 사진이죠.
전국적으로보면 백건도 될까말까한 그거가지고 미친페미들이 광기의 남혐축제벌이는게 지금 현실이죠.
외국에선 삽입강.간만 강력성범죄에 넣는데 한국은 인터넷 성희롱 성추행 성매수 길거리 여자사진같은걸 전부다 그것도 강력범죄에 처넣어 성범죄 뻥튀기함 하는데요 (여성부가 주도한 통계임) 문제는 그중 절대다수가 외국에선 성범죄가 아닌것들이에요. 그럼에도 한국의 성범죄는 유럽미국보다 훨낮고 oecd 중하위권의 여성안전국가로 분류되죠.
정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관광객은 중국, 일본, 미국 순으로 많다”며 “국가 이미지를 훼손하는 글이 국내에서 생산되어 전 세계에 퍼지는 현상이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소속 기관이 밝혀지면 워마드의 공격대상이 되니 반드시 익명으로 인용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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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황당한 요구.. 정부 관계자면서 저런소리나 하다니
작성일 : 18-07-3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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