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난민인권센터의 사람들은 이슬람 난민들은 유럽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인 후의 부작용은 일부일 뿐이라고 한다.
이슬람 난민이나 이주민을 받아들인 후 유럽은 차별금지법과
다문화주의로 인해서 원래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
한국도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된다.
우려되는 것은 방송이나 언론들이 이슬람 난민의 불쌍한 측면만
보도를 하고 이들 이슬람 이주민들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이
한국의 국격과 한국은 난민을 배출한 나라로 세계에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세뇌하듯이 말한다.
난민인정 비율이 낮다고 난민인정비율을 매우 높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일단 난민신청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난민신청자들은
한국에서 나가지 않는다. 난민인정을 받든...인도적 체류허가를 받든...
불법체류를 하든...아니면 계속해서 반복해서 난민신청과 법원에
끊임없이 소성을 하면서 말이다.
한국은 통일도 되지 않은 상태이고 국민들도 살기가 매우 힘든 상황이다.
그리고 주변의 중국, 일본 이런 강대국들의 등쌀을 견디고 굳건히 살아가려면
한국은 결속이 되어야 하는데...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내부에 시한폭탄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다.
한국의 진보언론들은 유럽의 전철을 그대로 따른다.
이슬람 난민을 포함해서 이주민을 받아들이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다문화주의를 매우 숭상한다.
한국이 여기서 잘못대응을 하면 한국도 유럽처럼 망할 수 있다.
진보언론들을 읽어보면 이슬람 난민들을 받아드여서 부작용은 아주 작다고
그러는데... 과연 그럴까...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정체'의 저자 홍지수씨가 쓴 글은
유럽이 어떻게 이슬람 이주민에 의해서 이슬람화가 되고 있는지
리얼하게 보여준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808100046
작성일 : 18-08-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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