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무언가의 실수로 저런일이 외국에서 발생한다고 쳐도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아닌이상
저항의 의사가 없음을 표시하고 순순히 따른다면 그만큼 피해도 적어지겠지요. 나중에 대사관에 연락하던 뭘하던말입니다. 불체자라 범죄자라서 떳떳하지 못하기에 흉기들고 반항하는것은 그자체로도 죄기때문에 답이없고말이지요.
얌전하게 제압당하면 될것을 흉기들고 반항의 의사를 보이니 제압하는 사람들도 겁이난것이지요. 잘못맞으면 죽는것 한순간이니까요. 설령 과잉대응을 했다고손 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 내목숨은 소중하니까요.
다른나라에서 내가불체자인데 인신매매단들이 납치한다고 생각해서 흉기들고 반항한다? 그딴 개소리가 먹힐거같나요? 그냥 그자리에서 총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