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그 사람이 유학생이든 난민이든 불체자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타국에 온것이고, 기본적으로 그 나라에서 쓰는 언어는 대충이라도 알아서 와야 이런 화를 면하죠.
외모가 아랍인과 비슷하다고 해서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타국에 갔으면 최소한 그 나라에서 해야할것 하지말아야 할것을 구분하여야하고,
더군다나 자신의 신분을 밝힐수 있는 여권의 소지는 기본이죠.
여권을 잃어버렸다면 대사관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게 기본이구요.
신분증 제시를 요청 받았는데 말이 안통해서 그랬다(?)
신분증, 여권, 이라는 단어 조차 제대로 인지 못하고 타국으로 여행갑니까?
신분증을 바로 제시했더라면,
최소한 흉기가 될 소지가 있는 무기조차 손에서 버리지 않았던 자신을 탓해야죠.
옛말에 무식은 죄가 아니다라고하지만 요즘 세상에는 무식은 죄가 되는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