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도 장난아니죠
선관위 특성상 평소엔 한가하고 선거때만 바쁜데.. 선거철만 되면 육아휴직 당당히 내버린다고 함
그것도 애딸린 아줌마들은 전부. 관리자가 그 아줌마들한테 이러면 남은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진다고
다시 고려를 해달라고 부탁까지 했는데도 칼 같이 휴가냄. 정말 이기심이 하늘을 찌름
동영상 다는 안봤지만 혹시 남아 성적하락 얘기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동영상 제목을 봐서는 선생들 중심 얘기 같은데, 더 문제는 남교사가 없으니 학교 선생님들 사이에 남아가 바라보는 성모델이 없어서 성정체성의 혼란을 겪기도 하고, 페미니스트 교사들이 늘어나는 바람에 선생님들과 공감하지 못해서 수업 집중도가 떨어지고 겉돌게 되는 경향이 생겨 계속해서 성적하락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남자 선생이 잡무가 많아지는 거야 표면적이고 1차적인 피해고 감당이 가능한 부분이지만, 아이들이 잘못 되는 건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데 정부는 아예 손쓸 생각을 안하는 것도 문제에요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남자는 예비성범죄자라고 교육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성성 자체가 원죄라고 생각하고 가르치는 페미니스트 여교사가 얼마나 심각할지 감당이 안됩니다
이 내용이 얼마나 심각하냐면 지금 즉시 전문적인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대로 방치 할 경우 중학교 시절에 역반응으로 사춘기를 심하게 겪게 되고, 일탈의 빈도수도 늘어난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남교사가 노예처럼 부려지는 모습을 보며, 미래에 교사가 되겠다는 남아가 현저하게 줄어들기 까지 해서 악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고등학교에 들어서서야 비로써 자기 정체성을 찾고 성적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일 정도라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보고서가 아니라, 미국에서 나온 보고서입니다
페미니즘의 해악은 세계적인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