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이라 말하고 남성차별과 혐오 그리고 갈등을 조장하니까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동안 여가부에서 해온 많은 폐악질들이있었구요,
또한 여가부 맨처음 생긴취지도 위안부 어른들 과도 연관이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여가부가 위안부 어른들께 뭘 어떻게 해줬는지 모르겠습니다. 근ㅎ 때 외교부 그 ㅈ ㄹ 칠때
반대 한번했나요? 그 반대 일반 국민들이 했습니다. 정작 여성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그침해하는
권력자들이있는곳엔 말도 못하는것들이 대다수의 선량한 남자들에게 죄의식이나 심어줄려고 하는
정책들을 편단 말입니다.
여가부는 당연히 욕먹을수 밖에 없어여
성평등을 주장하면서
하는짓을 성평등이 아님
여성이 관련된거라면 길바닥에 떨어진 먼지 한올이라도 고치려들면서
남성에 대한 차별은 외면하고 여성을 위해선 남성에 대한 차별을 당연시하며
여성은 피해자 남성은 가해자 이미지를 과도하게 메이킹하며
말도안되는 피해의식조장하고
메갈이나 워마드같은 얘들을 감싸며 가해자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감싸며
남성을 차별하는 정책만을 주장하는 집단인데 좋은말을 바라는건 욕심입니다
한쪽에 치우친 정책만을 하는데 당연히 욕먹는겁니다
어떤 좋은거라도 그 자체가 차별이 되는거거든여
예를들어 남성에 의한 남성의 위한 정책만을 고수한다면
설혹 그것이 그럴수 있겠다 싶은정책이라도 여성들에게 좋은소리를 못듣겠지여
밑에 게시물에
일베게시물이라고 내용무시하고 욕하는것과 비슷한거에여
여성부는 딱 그수준까지 왔어여
그리고 바꿀려면 다 바꿔야지 여성쪽 호칭만 그러는건 차별이잖아여
장인어른은 처아버님으로 바꾸던지
도련님부르지 말자니 형수님이라고 높여서 부르던 것도 없애야져
처남이라고 왜 여자쪽집안은 안높여 부르냐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처남쪽에서도 부를때 매형이라 부르잖아여
도련님-형수님 같이 높여 불렀고
처남- 매형 같이 편하게 불렀는데
어느 한쪽만의 호칭을 가지고 저러는건 차별이지여
분명이 잘못된 정책이고 욕을 먹어야 하는거에여
그들 논리면 그냥 평등을 위해서 다 이름을 부르지... 참
부모(이것도 모부라고 해야 하나? 모부면 그 것도 평등이 아니니까 새로운 이름을 만들어야 겠네요.
"유전 내림자" 같은 걸로 -"-)
엄마 이름이 김선미면 선미! 할아버지 이름이 최석동이면 성동! -"-
되도 않는 평등 한다면서 전통은 무시하는군요.. 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