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백은
명색이 여성가족부라는 타이틀속의 그 가족이라는걸 환갑이 지나도록 남자에 대한 투쟁?으로 한 평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이뤄본적이 없는 자신의 가족이룸~이라는걸 경험한적이 없는 여자.[다른말로 처녀로 늙음, ex)박근혜..]
-> 이런 사람이 국가위기인 출산율저하같은게 그 장관자리에 맞게 그렇게 크게 와닿기나 했겠어요?
하던 폐미짝짜꿍이나 하지 또 임기내내 그러고 놀고 놀았고...
달리 말하면,
내세우는건 여성인권운동으로 한 평생을 보냈다는 허울속에 찬찬히 뒤집어보면
페미인생속에 어느덧 교수명함꿰차고 세월널널하니 그저 타도할 악이고 적~의 대상이었을뿐인 남자에 대해 알지도 또 알고싶지도 않은듯한 한 인생을 산 자가 한 나라의 가족부 장관타이틀을 차고 앉아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 장관지위를 차고 앉아서도 거리낌없이 자신의 임명권자 대통령씹고때리는 혜화역시위참여가 그 자신에겐 그렇게 위화감있어보이지도 않는 허허실실 행위였다는거,
그래서 그 누가 되든 정현백보다는 그래도.... 라는 얘기가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