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그런 사람들 어떻게 살아가는지 대충은 알거라 봅니다 그런사람들을 불법적인 일에 손때게 하고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돌린다는 추지는 좋지요.. 근데 구지 돈을 줘야할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더 현실적으로 가면 다는 아니지만 대부분 성매매녀들의 공통점이 혼자 살면서 내일 죽을거처럼 돈을 써서 돈이 없다라는거지요 그래서 그런지 당장이일을 안하면 당장 집세도 못낼 형편이라는것? 그만두게 할려면 현실적으로 당장 급한걸 해결부터 해줘야하는데 공무원들 2d적인 생각이라는 생각바께 들지를 않어요.. 당장 조금만 생각해 보면 그냥 돈을 줄게 아니라 취업훈련하는 한편 알바알선을 해주던가.. 아니면 구직 및 알바 활동을 하면 그 돈에 조금 더 보태서 좀더 주던가 아니면 길가에 쓰레기를 치운다던가.. 등등 먼가 취업훈련을 하는 동시에 노동을 하면서 돈을 주던가.. 그런 방법 얼마든지 있는데.. 아니면 생활대출이라해서 대출을 도와주던가.. 한달에 한번씩 얼마 대출에 무이자로 등등 너무 생각없이 인천 공무원들 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