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인신매매 등을 통한 성매매를 하는 시대도 아니고 모두 자발적 의사에 따라 성을 상품으로 내 놓는 여성들의 시대입니다.
본인의 씀씀이가 크고 허영이 세서 남들보다 더 큰 돈을 벌기 위해 성을 상품화 하는 여성들은 다른 일은 거의 못할 정도로 타락한 여성들이죠.
여기서 타락이라는 것은 매 달 수 천 만원의 돈을 벌어 흥청망청 쓰는 것이 버릇이 된 사람이기 때문에 150~200 정도의 월급을 받아서는 그 씀씀이를 감당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거기에 맞춰 씀씀이를 줄이지도 못 한다는 것이죠.
게다가 남 밑에 있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직장 문화도 몰라서 직장에 들어 가도 오래 버티지도 못합니다.
따라서 성매매 여성들의 대부분은 다시 성매매 시장으로 나올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그네들은 생존권이니 뭐니 하면서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결국 국가가 이들을 지원하는 것은 헛돈을 쓰는 것이며, 다른 선량한 사람들이 소박하게 사는 것에 대한 조롱에 지나지 않습니다.
성매매 여성들이나 성매매업종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국가가 성매매를 인정하고 공식화하여 합법적인 운영을 허락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래서 국가가 정당한 세금을 걷고 관리하는 방법이 최상책인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