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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03 09:12
이슬람 이주민들이 많이 들어온 영국과 스웨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글쓴이 : 땅콩빵
조회 : 2,077  

'트럼프를 당선시킨 PC'의 저자 홍지수씨가 영국과 스웨덴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울대 트루스 포럼에서 강의한 영상입니다.

이슬람 이주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편견이라고 일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소리는 난민인권단체 인사들이 주장하는 소리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유럽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편견이라고 일축하는 의견에

동의하기 힘듭니다.

홍지수 작가는 우익 인사라 강의의 모든 내용에 대해서 동의할 수는 없겠지만...

이슬람 이주민 관련한 내용은 자세히 한 번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TMHT-P3F57U&feature=youtu.be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는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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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uteelena 18-09-03 09:21
   
유럽난민문제 심각한거 인정하는데 한국이 유럽처럼 수십만명 백만명씩 난민 받아들이는 나라도 아닌데
과도하게 난민문제로 선동하는 영상들이 난무하네요. 영상 주인공도 그렇고 채널도 그렇고 수구들의 과도한 선전선동때문에 눈살 찌뿌려짐
     
Force1 18-09-03 09:54
   
그면 뭐 난민 더 받자는 말인가요? 심각한게 아니라서?? 심각한게 아니라 더 받아서 심각해지면 그때 받지 말자?? 많이 받아 심각해지면 해결하기도 어렵습니다. 피해도 여러 나오고요. 그면 총으로 다 학살에서 이땅에 치워야 하나요? 아니면 죽이지 않고 다 잡아서 국외추방 할려고 해도 폭력과 비인권 상황이 일어나겠죠. 차라리 크기전에 싹을 자르는게 좋습니다. 심각해져서 여러 사람피해 보면 책임 못질거면 아가리 다물세요
          
스테판 18-09-03 10:02
   
지금 난민 적다고 안이하게 대처하다간 나중에 돌려보내지도 못함  아예 초반부터 받지 말아야지
     
블랙커피 18-09-03 10:34
   
"모든 2렙이 어그로는 아니나 어그로의 대다수는 2렙이다"

채널자체가 맘에 들진 않지만 이슬람난민의 위험성은 꾸준히 지적해야함
한번 들어오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
     
별명이없죠 18-09-03 10:54
   
지금 영국에서는...
과거에 노동력이 부족해서, 또는 동정심으로 받아드린 이슬람 사람들이,
불법으로 자치구를 만들어서, 그들만에 코란 샤리아법으로 그 지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2016년 런던 시장은 무슬림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슬람 난민 받아들인 유럽, 性범죄·法체제 붕괴로 홍역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1808100046

영국 버밍엄, 백인 인구가 소수로 전락하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28294

충격! 무슬림에 의해 무너져가는 유럽 사회
https://www.youtube.com/watch?v=4EUQ08xepc0

스웨덴, 난민이주구역 WAR ZONE 선포
작년 12월 스웨덴 난민,이민자들 이주구역을 통제가 불가능한 war zone으로 분류했다는
 러시아의 RT뉴스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2680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926890

무슬림의 강.간게임 타하루시
http://main.beststory.kr/bbs/board.php?bo_table=video&wr_id=90

벨기에는 고작~ 약 5년전에 난민을 받아줬는데...
이제 10% 지지에 무슬림 정당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벨기에는... 완전한 무슬림에 나라랍니다.

https://www.fmkorea.com/best/1130078542
https://www.youtube.com/watch?v=9Ly-T1BNQbw

이슬람은... 난민이던, 불법체류자던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땅콩빵 18-09-03 09:27
   
한국의 난민문제 아직은 심각하지 않지요.
그런데 지금 이슬람 난민들이 급속하게 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그런 차원에서 봐야지요. 난민민제로 과도하게 선동한다고
말하기 보다는 한국은 유럽같은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요.
별명이없죠 18-09-03 09:29
   
이슬람은 절대~ 받아주면 안됩니다.

한 나라에 법과 질서도 규칙도 배척하고, 타 종교는 없에버리고...
자기들이 맘대로 자치구 만들어서...
자기들이 경찰역활도 하고, 법이 아닌 코란으로 재판도 하고
살인도 저지르고, 단체로 겁탈도 하고...
한 나라에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코란이 있는 이슬람이 문제입니다.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은...
전쟁터에서도, 유럽에서도, 테러를 저질러서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도~
그냥~ 알라만 외치고 죽으면... 자기는 천국가는줄 압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유럽으로 유입되는 무슬림이 2015~16년과 같은 추세를 유지한다면,
2050년에는 유럽 내 무슬림이 75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유럽 전체의 14%로, 지난해 4.9%였던 유럽 내 무슬림 인구가 30년 뒤엔 약 3배 늘어나는 셈이다.

북유럽 스웨덴은
무슬림 유입이 ‘높은 수준’으로 계속 이루어진다면
2050년에는 전국민에 31%를 무슬림이 차지한다는 통계자료가 나왔습니다.
독일은 2050년에는 전체 인구에 20%가 무슬림이 차지할것이라고 나왔네요.

이슬람에 유입이 당장 중단이되어도 증가합니다.
이미 들어와있는 이슬람인들이 비무슬림에 비해 아이를 많이 낳고 평균연령이 낮기 때문입니다.
유럽 내 무슬림의 출산율은 2.6으로, 비무슬림(1.6)보다 높으며,
15세 이하의 무슬림 비율은 27%로, 비무슬림(15%)보다 거의 두 배에 달한다.
출산율에 차이로 서서히... 인구 역전현상이 되는것이죠.

멋모르고 유럽이 무슬림 난민을... 동정심으로 받아드렸다가,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유럽이 무슬림화되가는 것입니다.

출처: 기사뉴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2873748&date=20171130&type=1&rankingSectionId=104&rankingSeq=2

출처: 기사뉴스 (유럽에 이슬람화)
https://www.youtube.com/watch?v=dthQHv3bIQ8
불쌍하다고 이슬람 난민을 받아드리면, 우리도 서유럽처럼 될수있습니다.

예전 기독교 국가인 레바논이 이슬람을 받아드렸다가 결국 망했죠.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lory_glory&logNo=221302264680

이슬람을 받아드리면, 그들에 높은 출산율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그 나라는 무슬림화가 됩니다.
내너구리 18-09-03 10:05
   
현답을 하나 드릴까요?

제목을 이렇게 적으면 누구 탓할 일 못됩니다.

영국과 스웨덴에서 아이를 낳지 않아 이슬람 이주민을 받아 벌어지는 일.

의미 : 국민 된 자로서 아이는 낳기 싫고 선대의 인구를 유지할 생각은 않고

결국 한다는 일이 가까운 이슬람 국가의 외국인을 받아들여 경제 인구를 충원합니다.

자신도 부모에게서 태어 삶을 만끽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아이를 낳지 않는 방임, 태만, 이기주의로 일관하면서

또 지들이 자처한 그 경제 인구의 빈 자리를 메우려고

이주민 받아들였다가 문화, 종교 색채가 뚜렷한 외국인들이

자기 문화에 쉽게 동화되기를 바라는 건 위선이죠.

아이를 낳지 않는 민족은 자신의 나라의 정체성도,

문화도 지킬 힘도 없어지고, 그 힘도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자꾸 매스컴 내용을 확대해서

아이를 낳지 않는 그들의 태만을 뒤로 하고 이슬람만 탓하시는데...

유럽은 어마어마한 세금을 거둬 복지국가를 실현하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아이를 낳지 않아 노년층 비율이 청년층에 비해 많아지면

젊은 층들 죽어납니다.

그 어마어마한 빈 자리를 이슬람 이주민들이 들어와 경제 활동을 하며

그 공백을 채우고 있는 것입니다.

EU는 우리나라처럼 불체자가 쉽게 일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영주권을 받기 전까지 노동 허가를 받고

해당 직장에서만 근무가 허가 되는 나라입니다.

이런 합법적 이슬람 이주자들이

유럽인들의 자녀를 낳지 않는 게으름으로

지들 스스로 불러들인 이슬람 인구들이 막대한 세금을 바쳐

지금의 경제력과 복지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서... 세금을 일정 기간 내다보면

영주권이 나오고, 국적이 나오고 하는 겁니다.

유럽 내 실제 이슬람 사람들 보면 술 절제하고

일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뉴스에 나오는 또라이는 극히 일부입니다.

이들이 정 싫다면 되돌려 보내고, 이주 정책 금지하고

인구가 줄어들어 약해지는 국가 경제를 운명으로 알고

받아들여 살 것인지,

아니면 작심하고 1가구 2자녀 이상 낳으면 깨끗하게 해결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아이를 낳지 않아

선대의 인구를 유지도 못하는 후손들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기다린다는 점입니다.

선대의 복지는 누리되 애는 낳기 싫고,

이슬람 이주민도 배척한다면 그건
 

나태하고 썪어빠진 이기주의에 자기 모순주의자들의 히스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도 EU의 상황 남의 일이 아닙니다.
     
앗뜨거 18-09-03 10:42
   
내너구리님 글에 일정 부분 동감합니다. 매스컴도 그렇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내 행복이 우선이고 내인생이 우선인 분위기라 자신들이 자랄때 누릴것은 다 누리고 정작 커서는 부담을 지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땅콩빵 18-09-03 10:14
   
내너구리님의 생각은 인권단체들의 주장과 유사하네요.
저는 그런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편견이니 모순주의자의 히스테리니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
님의 생각에 반대하면 편견과 모순주의자의 히스테리가
되는 거네요.
저는 안전하게 살고 싶어서 니의 생각처럼 편견주의자이자
모순주의자가 되고 싶네요.
     
내너구리 18-09-03 10:19
   
그들을 부른 건 그 나라 정부입니다.

그 나라 정부는 본인들 포함해서 그 나라 국민들이 애를 낳지 않아

차선으로 이런 정책을 취했구요.

그들의 선택의 결과입니다.

싫으면 내쫒고 애 팡팡 나으면 됩니다.
          
땅콩빵 18-09-03 10:22
   
외국인을 받으면 유사한 문화권에서 우선적으로 받으면 되는 것이고...
애를 안낳기때뭔에 무슬림을 받아야 한다... 이런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내너구리 18-09-03 10:26
   
그건 아니죠.

어느 나라가 자신의 소중한 국민을

다른 나라의 입맛에 맞다고 쉽게 쉽게 대거 내줄까요?

그런 수준 있고 양적인 면을 고려할 나라가 어디 있을까요?

그 나라가 아기를 팡팡 찍어내는 공장이 아닌한 불가능합니다.

EU의 빈 경제 인구의 공백을 매워줄

유사 문화권이 어디 있다고 보시는지요?
                    
땅콩빵 18-09-03 10:31
   
그건 맞는데요...
한국은 비무슬림 아시아권 국가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받으면 됩니다.외국인 노동자가 일하다가 한국에 정착을
할 것이라고 보는데...
저는 모든 외국인을 받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이슬람 율법을 가지고 한국의 민주주의를 파괴할 가능성이
높은 무슬림을 반대하는 겁니다.
                         
내너구리 18-09-03 10:34
   
저도 적어도 우리나라만은 이슬람을 덜 받았으면 하는 맘은 같습니다.

그런데 이주민들도 가까운 역내로 가려고 하고,

우리나라는 그들에게서 먼 지역이고

이슬람인들에게 선망의 대상은 한국보다 EU가 높습니다.
                         
땅콩빵 18-09-03 10:52
   
한국이 유럽과 같은 문제를 덜 겪으려면
난민정책은 유럽처럼 하면 안되고 일본처럼 해야합니다.
난민을 덜 받는대신 난민을 위한 기부금을 더 많이 내는
방향으로 가고...

그리고 외국인 노동자를 받으면 아시아권의 비무슬림들을
받는 방향으로 외국인 노동자 도입정책을 수정해야한다고 봅니다.
앞으로 몇 십년간은 아시아권 비무슬림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을 수 있다고 봅니다.

무슬림이 한국 인구문제의 대안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오히려 한국내에서 종교나 이슬람 문화, 이슬람 율법으로 인한
문제를 키울 뿐입니다.
qufaud 18-09-03 13:36
   
문제가 생긴 곳들이 세계 곳곳에 이미 있으니 무슬림들이 문제임을 알게됐고
그러므로 문제가 되기전에 문제가 될 것을 미리 막자는 얘기가 나옴은 당연한 거고
왜 우리가 문제가 되기전에 사전에 차단해 두자고 주장을 하냐하면은
이미 서구에 무슬림으로 인한 문제거리가 많아졌으므로 더 이상의 무슬림 유입을 서구에서도 막고있기 때문이죠
그럼 거기서 막으면 그들은 출발한 곳인 자기나라로 돌아가는가?
아니죠 막는 서구에서 비서구 국가로 눈을 돌리면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인정 안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세계에서는 선진국이라 인정하는 한국이 눈에 뜨이고 보일수 밖에 없죠
일본도 보이겠지만 일본은 서구보다 더 극단적으로 막고있기 때문에 철저히 안막고 있는 한국이 보일 수 밖에 없죠
그게 저번 제주도 예맨인들의 난민신청 대거입국이었죠

까놓고 우리는
이슬람 전쟁의 문제와 중동의 자원침탈 문제에 일체의 책임이 없어요 이슬람 종교 스스로와 침탈했던 서구의 책임이죠
그러므로 서구가 이슬람을 의무감으로 받아들였듯이의 우리가 그들을 받아들일 이유는 일체 없어요
그래서 받아들여도 되는가 아닌가를 따져볼 자격이 우리에게는 있는 것이죠. 그렇게 따져보니
무슬림은 국가법 위에 종교법 원칙이라 국가법은 개무시 된다 즉 우리와 그들간의 충돌은 불가피해진다는 것이죠
그럼 지금 한국에 극소수의 이슬람이 있는데 왜 충돌이 없냐 하면, 그건 바로 그 극소수이기 때문이죠
그들이 극소수라 국가법에 충돌하면 그돌이 무조건 손해보는 상황이라 납작 엎드려 있을 뿐이라는 거 다들 알고 있죠
우리는 바로 이 종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되는 현재상황을 유지하고 싶을 뿐인 것이죠
이슬람이 득세하면 종교의 자유가 없어진다는 것을 다들 알고 그걸 두려워 하는 것이죠
그래서 국가라는 둑에 작은 구멍이라도 뜷려 그것이 점점 크게 되어
나중에 문제될지도 모를 것을 미리 대비 하자는 것이죠 무슬림만은 이 나라에 유입되는 걸 허용해서 안된다고요
SpearHead 18-09-03 14:28
   
이슬람 난민 문제에 가장 민감한 집단은 한국내 기독교 종단 및 신도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사회 전반적인 과도한 언플들과 증오와 선동이 어디서 시작되는 건지

그들이 아니라면 이렇게 폭넓은 집단행동은 쉽지 않을거 같네요.
qufaud 18-09-03 15:42
   
무슬림의 유입에 제일 민감한 사람들은 무종교인들일 걸요
사실 종교지도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류는 바로 타종교인이 아닌 무종교인들이죠
무종교인들은 종교 자체에 비판적이라 개종할 여지가 아예 없거나 거의 없죠
무종교인은 이슬람들 보다 더 개종을 안할 사람들이죠
무종교에 개종이라는 것이 우습지만 다른 표현이 없어서
현재 우리나라에 무종교인이 제일 많답니다 왜겠어요?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기 때문이죠
그런데 무슬림을 제외한 다른 종교들은 무종교인에게 종교를 강제 안하고 못해요
종교로 사기를 치거나 믿으라고 강요.강매는 하기도 하지만 법으로 묶을 수는 없단 말이죠
그러나 종교법이 최상위인 무슬림은 국가자체를 단일 종교국으로 만들 수 있단 말이죠
배교자나 무교자는 죽여도 된다는 이슬람 율법 때문에 말이죠.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독 종교법이 국가법 위에 있는 무슬림에 민감하냐를 종교단체만 보지 마세요
무종교인들이 가장 많이 종교에 속박 당하지 않고 있으며, 속박 당하길 싫어하며
헌법조항인 종교의 자유를 진정으로 누리고 있으며, 따라서 종교의 자유가 훼손되는 걸 원하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