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임금이 한국인 처럼 올라가면 고용 안 할듯 독일이 이렇게 한다고 어디서 들은적 있음

최저임금 올려야 불체자가 사라진다고 시위하는건 본적있네요.

한국보다 최저임금이 높고

외국인-내국인 임금격차가 적다고 통계상 나오는

서구국가들이

한국보다 외국인노동자가 적나요?

"최저임금 올리면, 내국인-외국인 임금격차 없으면

외국인노동자 줄어든다"

는 멍청한 소리를 하는 정치인, 지식인들에게

국민이 계속 속아서는

대다수 저소득층, 청년세대가 피봅니다.

ㅋㅋㅋ 불체자 늘까 두려워
국민들 체저임금 못울린다.
개웃김.

업주가 불체자한테 최저임금을 맞춰줄 이유가 없죠.
당국에 신고만 해도 추방될 입장인데 최저임금요구가 가당키나 하나요.

아뇨

불체자라도 체불임금은 받아 줍니다

그것도 오른 최저 임금에 맞게 떼인 임금을 받고서 추방당하겠죠

여기에서 중요한건  불체자들에게  적법한 체류 일자를 넘긴 시점부터~

불법체류자로 잡혀 추방당할시점까지의 불법체류 일자에 맞게  엄청난 벌금을 물리면 되는겁니다

다 토해내고 강제 추방당하게요

그럼 불체자들 많이 줄어들걸요

글쓴이는 항상 외국인, 인종 관련 부정적인 이슈만 올리는군요.

이정도면 제노포비아 수준입니다. 정도껏 하시길..

불체자가 왜 최저임금 적용을 받아...

요즘 가생이 조회수 나온다고 완전 작업 들어갔구만..
정도껏 해야지 욕나오네

최저임금 올라서 태국불체자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최저임금만 올라서 태국불체자가 늘어나는 거임.
같이 올라야 하고 더 많이 올라야 하는 3d업종 임금이 제자리니 내국인은 아무도 안하려고하고
그러니 당연히 외노자들이 거기 들어가서 일하는 거고... 그런 일자리가 늘어나니 불체자가 늘어나는 거죠...
누가 같은 혹은 비슷한 돈 노가다 비슷한 일을 하겠습니까....
실제 노가다도 최저임금은 오르는데 몇년째 임금동결수준임. 그러니 노가다판이 온통 외노자 천지지..
노가다 10시간/일 임금 10만원 vs 10시간 최저임금 73500원.
한국인중에 노가다 뛸 사람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