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사랑이 듬뿍 담긴 맹공격 쳇 ~~~~~!
한국내 언론사 미국가서 한 10조원투자
문재인 뭘 ~~?
미국도착후 40조 ~~~! 미국 헛 ~~~음 ~좀 생각해보지 ㅋㅋㅋㅋㅋㅋㅋ
악수가 문제가 아니라 국내 투자할 40조 미국에선 10조원만 눈치봤는데
와 ~~40조 투자라 이게 뭔 ~ 휴.....
할 말 없네 그렇게 박근혜가 미국 유럽가서 세일즈 할때 별 이상한 트집만 잡더니 그래도 박씨은 외국에서 돈이나도 벌고오지
문재인은 40조 그것도 미국에다가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그렇다고 미국이 지금 뉴스에서도 나왔지만 오늘자 9시뉴스
더 강경하게 나가겠다 미국인 사람 하나 죽여서 지금 미국의 눈치가 장난 아닌데
중국도 세계신인매매 이거랑 앞으로 환율조작국으로 지정 한다나
청와대에서 운동권과 문재인은 지금 북한에 핵폐기도 아니고 그양 동결이라 나참 북한은 영원한 핵보유국으로 지정한다야 미국이 미쳤다고 그걸 인정하냐
문재인은 미국의국민들과 정치인들이 40조한국이 그것도 그놈에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투자라
그것도 자국의 대통령이 그렇게 하니 누가 머라하냐
감상조 장하성 쳇 ~~~대기업잡는 애들이 결국 한다는게 닭하나 잡고 아니 박근혜 잡는것도 아닌데 별
문재인 지지다님들 한마디만 하죠 지금
문재인이 하나부터 열까지 잘하는거 있냐요 네 ?
진짜 인사부터 미국가서 와 역대정권중 아니 외국가서 다들 세일즈 하는야 바뿐데 혼자 외국에서 40조투자한 대통령이 있나요 내 ? 없죠
게니 탈원전이나 해서 지금 울산은 개 난리에 이거 저거 나중에 전기세 누진제에 신생에너지 14조 액화발전소에서 이거저것 풍력 태양령 전부 다합치면 2030년까지 얼마나 하나는 20%프로 37%프로 전부다다 100조이상 들어 갑니다 그런데 미국가서 세상에 40조투자 ㅋㅋㅋㅋㅋㅋ대단하다 역대정권중 대통령이 외국에서 40조투자가 있었나요 네 ?
저라면,
오히려 예상 못했다는 듯 심하게 끌려서 굉장히 아픈척 한 뒤
직접 혹은 언론을 통해 우스갯소리로, 무례한 악수는 참지만
우리와 사전 협상없이 대북정책도 일방적인 액션을 취하면
지금과 다를 것이다라고 강경하게 말해주겠음.
공식석상에서 주도권을 쥐는 모습을 보이기 위한 트럼프의 악수 퍼포먼스와
실질적으로 상대방을 다치게 하는거처럼 비춰지는 것은 완전 다른 결과를 도출함.
미국 현지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각국 대통령이 어떻게 대처하는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무례한 잡아당기기가 실질적인 피해와 연결되어 국내외적으로
비난 여론이 가속화되면 카드하나 먹고 드갈 수 있음.
결국 문 대통령이 평소에 일관되게 말한 것도 그렇고 한미 정상회담의 주 현안은
특히나 여행객 사건도 있고 FTA고 나발이고 앞으로 있을 미국의 대북제재임.
핵폐기 이전 어떠한 대화도 없다. 이게 사전 중국압박술과 맞물려서 일방적인 방법으로
대하겠다는게 실질적인 내용보다 중요한 부분을 시사했는데,
지금 여행객 고문 이슈와 사망때문에 현지에선 마치 지들이 트리거만 당기면
중동에 했던거 마냥 북한에 미사일 떨구고 못할 거 없다는 식의 스탠스임.
이거 정상회담으로는 설득하기도 힘들뿐더러 트럼프 성향상 실리에 맞지 않으면
깡그리 무시할 가능성이 다분한데 이정도 셔맨쉽 헤프닝으로 위트있게
받아쳐서 여론 좀 가라앉게 하는게 베스트인듯.
지금 한미관계는 악수에서 자존심 싸움이 아니라 어떠한 부분에서든
뭔가 빗지게 만들어야됨.
의전에 신경써 일일이 국빈방문 하는 대통령과, 외교적 사안을 조금이라도 더 신경쓰기 위해 일하는 대통령을 겨우 그따구로 비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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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 정상에 대한 '의전 수위'를 기준으로 국빈방문(State Visit), 공식방문(Official Visit), 공식 실무방문(Official Working Visit), 실무방문(Working Visit) 등으로 형식을 나누게 된다.
이번 문 대통령의 방미가 '공식 실무방문'으로 진행되는 것은 최대한 실용적인 일정을 짜기 위한 양측의 협의 결과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 외교소식통은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면 의전의 격이 더 높아지는 면은 있지만, 해당 국가에서 요구하는 공식 일정도 함께 많아진다. 그러면 우리 측에서 원하는 일정을 한정된 시간 안에 소화할 수가 없다는 점이 고려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방문할 경우 의장대 사열, 백악관 환영식, 백악관 환영만찬, 미국 의회 상·하원 합동연설 등 의전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쉽게 말해 문통은 이러한 의전은 집어치우고 미국에서 좀더 외교적 현안에서 일하려고 미국에 갔다는 거다 뭘좀 알고 떠들어라 ㅈ써니, ㅈ갤러)
이번 방미는 국빈 방문이 아닌 만큼 이같은 행사가 생략되고 미국 측에서 지원해주는 차량이나 수행원 수도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화려한 의전이 간소화되는 만큼 실질적인 외교 활동 시간은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