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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23 23:26
개신교의 코로나를 틈탄 파렴치
 글쓴이 : 순둥이
조회 : 1,597  

'기독당'이라는 게 있었군요. 별 희안한 당이 다 있군요. 여성당이 있질않나 기독당이 있질않나...

기독당이 원내에 진입했다고 합니다.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수쟁이들이 일요예배 강행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더니 정치질까지 하며 나라의 근간을 흔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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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야천사 20-03-23 23:53
   
저는 천주교 불교 기독교는 종교로 인정 하지만...
기독교의 탈을 쓴 (주)예수 는 종교로 인정 안합니다.
     
우리변호 20-03-24 00:29
   
캬 명언이시네요.
큐나 20-03-24 00:10
   
진보는 분열로 보수는 부패로 망한다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 개신교 자체가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에서 떨어저 나온 종파에서 또 떨어져 나오기를 반복해서 현제 사이비에 가까운 개신교 형태로 분열 됐죠 머 장로회 순복음 기타 등등 으로 ㅋㅋㅋ

진보적인 종교개혁으로 나온 개신교는 특이하게도 보수의 성향을 띠고 돈벌이 수단과 부패로 망하고 있는게 참 웃긴거 같아요

이런 경우는 불열로 망해가는 건가요 부패로 망해가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미쳤미쳤어 20-03-24 00:14
   
기독당 설친지 좀 됐음!!
서실 20-03-24 00:16
   
솔직히 신천지나 다른 개신교나 지들끼리 서로 사이비라 욕하지만 같은 무리들임. 하는 짓도 판박이임.
똘추꼴 20-03-24 00:27
   
불교 호국당도 있었던거 같은데요. 기억이 가물가물
     
우리변호 20-03-24 00:30
   
불심으로 대동단결. 있었죠.
기간틱 20-03-24 05:58
   
과거엔  불교가 정치질 하다  말아 먹었으니
오늘엔  개독이  말아  먹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