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8948

인사 받고 안받고가 본질이 아님..  BTS 서사를 만들어낸 방시혁이 고작 인사를 안받는 인간성으로 매도하기엔 억지스러운거지..

당시 힙합에 미쳐있던 방시혁이 BTS 멤버를 뽑은 것은 인정.
하지만 화양연화 시리즈로 일약 세계적 아이돌로 키운 것은 최유정이고
결국 그 최유정의 능력만 쏙 빼먹고 회사 그만두게 만든게 방시혁
그리고 다음 타겟은 민희진.
목표는 멀티 레이블의 취지와 완전히 상반되는 1인 독재 체제.
뉴진스 인사 안받아줬다는 것도 납득됨.
원래 쪼잔한 양아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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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이 댓글은 좀 선 넘었네요. 하이브 요즘 빡시게 캡쳐 모으던데 ㅃㅃㅇ

직원이 회사 방침에 불만이 있으면 나가야지. 아니면 순응하던가 아니면 바꾸려 노력하던가...
그런데 그 방법이 회사를 엎어버리는 거라면 회사로선 해임 하지 않으면 배임 아님?

미틴놈

즐거우세요? ㅎ

방탄 키워낸 게 무한까방권이라도 되는건 아니죠.
보다시피 전혀 억지스럽지 않은 말뽐새인데요.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하는 꼬라지보면 애들 교육 어떻게 시켰을지 보이는데? 안성일은 핑계라도 댔는데. 갸는 대놓고 쌩까라고 시켰을거 같은데?

민썅은 듣그래이~... 노트북 빨리 제출해서 포렌식 받고, 뉴진스랑 그들의 가족을 방패막이로 앞세워 언론플레이로 주작질 말고 객관적 근거로 회사강탈 의혹풀고, 어른다운 대응으로 일관성있게 나와라.. 지금까지 보면 신뢰가 전혀 안가....

인사를 안받은게 아니고 민희진이 중간에서 방해 했을거 같은 느낌 지울수가 없는데? 기자회견 보면 그러고도 남을듯. 백억들여서 영입한 인재 민희진이한테 에스파 밟을수 있냐라고 물어본거에 인성까지 끌어들이는건 먼지? 설마 그걸 진짜로 에스퍼 눕혀 놓고 쳐밟는다라고 해석한건가? 그정도 능지로 세상 어케 사는지 진심 궁금. 그리고 민희진이 전 누굴 밟고 그런 사람아니에요에 개뻥 터졌었는데. 그런 수준이 경영권 달라고 징징대는게 이해가 안댐. 기획자로서의 능력은 잘 모르겠지만 잘한다기에 그렇다쳐도. 경영이랑은 별개인건 확실한듯. 어짜피 뉴진스 하이브빨 아니었음 데뷔때 촌빨컨셉이라고 묻혔을거 같고. 애초에 하이브간판 없었음 시도도 못할 컨셉인건 ㅄ 아닌담에 다알건데 지혼자 다했다 떠들어대는거 자체가 ㅄ인증아닌가? 애초에 안무도 무도 카피고 ㅋㅋ

어디 꿈속을 헤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