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담하는데, 5년 안에 무슨 일이 터져도 크게 터질 것 같음...
아무리 단단한 물질이라도 지속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면 반드시 피로파괴가 발생하게 되어 있음.
아무리 법과 공권력, 언론으로 억눌러도 이렇게 지속적으로 비상식적인 판결과 행정이 반복된다면
그 사회는 반드시 어딘가에서부터 것잡을 수 없이 터지기 시작할게 뻔함.
다만, 그 형태가 잘못된 수사나 비상식적인 선고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사람들에 의한 검사나 판사들
혹은 그 가족들을 향한 범죄 행외, 또는 무고로 피해를 본 남성들이 고소를 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복수를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의 형태만 아니길 바라고 있음.
피로파괴요?ㅎㅎㅎ
일제강점기도 그렇게 길었고 민족성이 그짧은시간에 완전 말살되다시피했는데요?
세계적으로 봐도 그렇게 짧은시간에 울나라처럼된 나라가 없답니다.
민주항쟁같은 경우는 전 국민을 탄압했기때문에 일어난일이지
이렇게 남녀, 지역, 을과을등으로 갈라치기하면 몇년이 지나도 별일 없을 거라봅니다.
한 10년 지나봐라. 지금 극단적 페미들 죄다 솔로상태로 혼자 있게 된다. 여대생들? 30 넘어가봐라. 누가 처다볼까? 그리고 지금 정치하는 것들 지금 저런 판결과 정책들이 우리나라 남자들을 '사회적 거세'상태로 만들고 있는데 출산율? 인구증가율? 세금 안 걷히니 국가 근간이 어쩌고 하지마라 진짜. 정치하는 것들이 말아먹고 있다. 나라가 외침에는 점령 당해도 다시 되살아 날 수 있지만 내부가 썩으면 전쟁이 안나도 그걸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