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직을 차지한 메갈이 일반여성 처우를 그렇게 신경쓰진 않을껍니다.
여성부가 장자연이나 위안부에 관심없듯이 말입니다.
물론 지들 카르텔유지에 여성팔이를 죽어라 이용은 해먹겠죠.
하지만 대다수 일반여성이 나아지는 건 아무것도 없을꺼에요..ㅋㅋ
띄엄 띄엄 여성전용 주차장이 있다고 일반여성운전자가 뭔가 혜택을 받는다고 느낄까요? ㅋㅋㅋ
미성년자인 여자 부사관을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구속됐던 남자 부사관이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되돌릴 수 없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사건의 여파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부사관의 동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본인도 군 영창에서 목을 매 3일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부사관과 아내는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누구탓을 할까요. 페미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사회에서 활개칠 땐, 다들 짠 것처럼 쉬쉬하며 중간에서 이득을 챙겨왔었잖아요. 이제 그것들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거. 솔직히 내가 상관이라도 저렇게 할 것 같은데.. 아무 증거가 없어도 성추행 논란만으로 군복 벗을 수 있는데 철저하게 조심해야죠. 모두 펜스룰을 지켜서 자신을 보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