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프로그램의 주요 진행자와 고정출연자의 남녀 비율이 2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절반 이상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통적 성역할 고정관념을 재생산하는 등의 성차별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는 '방송프로그램의 양성평등실태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출연자가 여성출연자의 1.7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프로그램을 이끄는 진행자와 고정출연자 수는 남성이 여성의 두 배로 집계됐다.
출연자 성별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남성이 62.7%(608명), 여성이 37.3%(362명)으로 나타났다.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선 남성출연자가 44.1%(112명), 여성출연자가 55.9%(142명)으로 집계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159397
이런걸 성차별이라고 말하는것도 웃긴거지요
방송은 시청률 먹고 사는게 방송임
시청률 떨어지면 손해인걸 모르냐
여자가 재미있으면 그전에 기용했습니다
여자가 망가질수 자신있음 없잖아요
남자가 망가지고 진행을 더 잘하니깐 남자들은 계속 쓰는것임
미국코미디 보세요 왜 여자코미디언는 잘안보이고
남자코미디언만 거의 보일까 성차별해서 아니죠
재미없어서 안쓰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