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 수송기와 해상자위대 P-1 초계기에 전파방해장치를 탑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면 새로 개발하는 전자공격기는 공중에서 광범위하게 방해전파를 내보내
상대 항공기나 함정 등의 통신망이나 레이더를 무력화시켜 전투가 불가능한 상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 어이없내.. 미국도 전자전 공격기 투입을 위해선
제공권 확보와 아울러 콘보이를 동반 하고.
공격기 기체에 그 장비를 압축해서 쓰는 전술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
방어용이 아닌, 전자전 공격기를 ....덩치 크고, 느린 대형기체에 탑재..
물론 대 출력, 광범위 재밍은 가능하겠지만..
단점으로 위치 방향 노출과 ,적외선 탐지 장치에는 무용지물..
물론 위협적이긴 하나
무슨 스텔스기가 눈에 안보이는것 마냥... 마냥 무적은 아님..
진정한 의미의 레이다무력화를 하려면..
하드웨어를 망가트릴정도 돼야 하는데..
현제 그런 기술은 미군만 가지고 있고 이것도 일정 거리 제한이 있음
저런 대형 기체를 콘보이 없이는.. 투입하면..
그냥 전투기 입장에선 BAR 전투가 전부가 아니기에. 그냥 타켓임..
아베가 일본 자위대를 군대화 시키고 무장하려고 일본국민들에게 온갖수단을 이용해서 어필하는거죠..
집안내력이라 정식 군대로 만들고 선제공격이 가능한사례로 만들면 언제고 열도를 벗어나려고 침략할넘들임
일본에 자위대 총사령관 40여년했던 사람도 아베 이사람들 왜 문제를 삼느냐고 그랬다던데요..
이런일은 흔하다며 한국이 주변을 멤도는 비행기 확인차 위협이 안되는 레이더를 쏘는건 평범한 일이라며...이건번 처음도 아니라고 합니다...출처는 딴지벙커에 전직군인이 말.....
순항미사일이 아닌 탄도미사일을 개발 해야 하죠
고고도에서 마하 10~10으로 꽂히는 방공망을 무력화 시키는
미사일을 개발해야 합니다
미사일 협정도 개정해서 중량 무제한은 물론 사거리 무제한도 풀어야 합니다
지금 중국이나 일본의 무기체계는 점점 우리나라의 국방을 무력화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