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다수의 가생이분들이 그랬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지금은 심석희건이 급한 사항이니 이 사건이 끝나고 이야기하자라는 말을 했음에도
쫄려서 그렇다느니 말을 못하는 이유가 있는법이라느니 하면서 뇌피셜을 이야기 하시네요.
김보름씨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했던게 오히려 노선영이 나를 왕따를 했었다 라는 말인데요.
그에 대한 근거로 다른 스케이터들의 증언들이 적힌 종이를 들이밀었죠.
근데 상식적으로 왕따에 가담했던 사람이 나 왕따에 가담했소 하는 경우 보셨나요?
노선영씨가 왕따를 당했다고 먼저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런 경우 김보름씨 주위에 있던 스케이터들도
같이 동조했다는 소리 아닌가요? 그 주변에 있던 스케이터들이 빙산연맹 회장의 지시로 그런 증언을 했다가
오히려 더 아구가 맞지 않나요?
제 뇌피셜로 이야기 했지만 오히려 이런 경우가 더 아구가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요? 빙산연맹 바보짓 보기도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협회들에 대핸 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야 제2의 조재범 제 2의 유도성추행 코치같은 사람들이 안나오리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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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사제목에 낚여서 왕따논란이 있었던걸로 착각을 했습니다.
공연히 제 뇌피셜 때문에 기분 나쁘셨을 분들에게 죄송하고 사과드립니다.
글은 오늘 자정을 기점으로 지울게요. ㅜ0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