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 묘하게 앱등이들과 닮았네요 ㅎㅎㅎ
어떤 문제나 오류가 생겨도 감수성으로 포장하려는 마인드가 정말 닮았어요.
페미가 공산주의 평등을 밴치마킹 하더니, 애플 감수성도 밴치마킹 한 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ㅎ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교활한 용어를 누구 잔대가리로 만들었는지 참...
매우 애매한 비객관적 용어로 오류를 타파하려는 건 개독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참 교활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