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87479
서울시립대 정현남 린치사건’ 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당당위(당신의 가족과 당신의 삶을 지키기 위하여)의 시위가 서울시청 앞에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5세 중학생까지 1위 시위에 동참해 서울시가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당당위에 따르면, 서울시립대 사건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 지원자를 모집한 결과 천안시의 한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인강(15세.가명) 군이 지원해 14일 서울시청 신청사 앞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