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여성이 무슨 차별을 받는 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차별은 젊은 남성이 훨씬 더 받는 거 같은데 말입니다.
한남 애비가 피땀흘려 준 학비와 용돈으로 학교생활 하고, 안보 무임승차에 각종 여성전용과 할당제에 장애인 보다 높은 가산점까지 받고 각종 혜택이란 혜택은 독차지 하면서 무슨 차별 운운하는 지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편하고 깨끗한 일만 하려들고 더럽고 위험한 일은 남자에게 떠넘기는 젊은 여성들의 '얌체근성'은 종특인가 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