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업 임원 정하는 것에 국가 권력 이용해서 자신들 뷔페미니즘에 맞춰서 인사 개입 하는 짓 하려다가 안되니까
국민연금을 여가부 마음대로 사용 하겠다고?
둘다 심각한 부정부패 행위에 해당되는데도
저 사람들 외에 제대로 견제 하는 세력이 없다는 것은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
바미당이 여기서 포지션 잘 잡아야할게,
민주당스럽되, 민주당이 헛발질하는 정책만 골라가며 비판하는거다
되도 않는 보수 흉내 내지 말고 민주당스럽게 가면서 민족주의 보수로 이미지 메이킹 잘 하면 두 거대 양당만큼은 아니겠지만 총선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볍신같이 보수랍시고 자한당 따까리짓하면 망하는거다. 총선에서 사라질뻔한 상태에서 천금 같은 기회가 온거니까 앞으로 자한당과 완전히 갈라서고 잘해라. 특히 툭 하면 자한당과 같이 붙어먹는 지지자들도 단속좀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