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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전만 하러온 게 아니다. 더 앞을 바라보는 팀이다. 신경 쓸 겨를 없다. 자만하지 않고 결승까지 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우리가 정상을 차지할 수 있도록 축구팬, 언론, 관계된 모든 분이 도와주셨으면 한다”라고 주장다운 각오를 밝혔다.
지금은 한국 축구라는 전체적 대의를 위해 외부에서까지 응집력을 하나로 끌어와야 할 때다.
비판은 16강전이 끝나고 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