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쓸데 없는 물타기를 하시는지...
도대체 북한과 무슨 상관이오? 그렇게 따지면 아예 미국에게 돈도 주지말란 말이오? 아니면 북한이 지금 우리와 군사적 동맹이라도 맺고 있다는 말이오?
여기와서 댓글에 본 문제에대한 진지한 의견은 없고 건전한 소틍을 할 요량도 아니면서 여기 방문하는 사람들 눈살 찌푸러지게 글을 왜 이렇게 쓰시오?
의견을 제시하렴 이런 근거나 저런 전차로 해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든지 뭔 내용을 써야지 여기서 왜 이른 글을 쓰시오?
우리 나랏 일에 관심 끄고 왜섬일이나 신결쓰시길....
??뭔 소린지....???
님의 신분이 도대체 뭐길래 분담금이 적당한데 반대하냐 따지시는지...?
혹, 정부관계자시오? 아님, 어디 당 의원이라도 되시는지...???
알기로 왜섬인으로 알고 있는데 왜 왜섬인이 감히 대한민국 사이트에 와서 국민 운운하는지...???
그리고 친북이 왜 문제가 된다는 거요? 친중은 왜 문제가 된다는 거요? 과거 자한당 사람들 인공기 휘두르며 압장서 잘 지내야 한다고 하지 않았소? 친애하는 김정일 위원장님께 503이 정중하고 진지하게 높이고 찬양하며 친서를 보낸 사실은 어떻고, 미국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중국행사에 참석해 습근평 옆에서 좋아서 웃었던 일은 잊었단 말이오?
그럼, 웃겨죽으시던가, 이제 볼일 없겠소, 웃겨죽을라고 여기 오시는가?
말은 맞는 말이지 미국에 개겨야 할 때 개기지도 못하는게 무슨 의식이 있고 깨어 있는 국민인가?
현 정부가 미국과 무역 혐상에서도 똑 뿌러지게 할 말 해서 성과 낸 것은 그럼 뭐란 말인가?
당연히 깍을 건 까아야지 왜 대한민국 예산을 낭비하나? 시장가서 부른 값 무조건 다 주고 사지 않고 사업이나 입찰 계약할 때 더 적은 가격 써낸 사람에게 기회주고 거래하는 것도 당연한데 무슨 되도 안는 이야기를 반복하시나?
안들어주면 미군일부 철수...
그 정도 철수는 상관없는 일 아닌가?
어차피 전부 철수는 자기들 손해지...
그리고 우리 국방력은 북한과 밀릴일 없고
그걸 빌미로 우리도 더욱 자주국방에 매진하고
난 우리 자주국방에 돈 쏟아붓는 것은 찬성
물론 어느 정도선이란게 있겠지만서도...
미국의 억지에 호갱소리 들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