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추행 관련 청원이 20만이 넘은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내분도 자신의 처한 일을 알리고자
불합리함을 알리고자 유명한 모 싸이트에 글을 올리게 된거구여
그로인해 많은 분들이 이 사건을 알게되었고
성범죄 관련해서 우리나라의 수사나 판결들이 얼마나 불합리하게
이루워져 왔는지 알게되었으며 아시는 분들도 다시한번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지여
모든 싸이트들이 이런 여론에 입마게를 채웠다면 20만 청원 택도 없습니다
세상은 평화로왔겠지여
아니 평화롭다고 착각하고 살겠지여
우리나라는 깨끗해
에이 억울한 사람이 뭐 얼마나 되겠여
나는 잘살고 있는데 뭔일이 있나?
판사들이 알아서 잘하겠지
그런데 몇몇분들은
이러한 불합리하고 잘못된 일들이 알려는지걸 불편해 하십니다
단지 여자라는 존재가 연관되어 있다는 이유로 입막음 하길 원하시는데
마치 작금의 언론이나 방송들이 페미들을 감싸고 도는걸
연상케 하네여
이런 의견을 아닌거 같다
이건 맞는거 같다 수준을 넘어
게시판을 통제하려 드시는데
사람들은 옆집에 기르는 개.새끼가 아닙니다
님 귀에 시끄럽다고 입마개 채우려 하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