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와 비교하면..
가짜뉴스의 주체들이 대체로 젊은층이고
따라서 정보조작과 유포에 능숙하고 조직적이란 것임.
모든게 다 페이크 뉴스라고는 생각지 않으나
역대 선거에서 과연 이런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고
도덕적해이가 만연한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